우리, 짐승들
저스틴 토레스 지음, 김진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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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처음 느낌은

책이 두껍지는 않다. 그런데 시작 부분이 대체 왜 짐승들인가 하고 의문점이 생기고

하여튼 남자애들 키우기 힘들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저 위에 말했듯이 엄마가 교육 끈이 짧지만 애들을 참 사랑으로 대하는구나 싶어서 책을 마저 읽게 되었다.


폭력이 난무한다고 하지만

아빠도 어려서 애들을 어떻게 다뤄야 될지 몰라서 그렇게 된 거 같다.


결국 저자도 부모님을 사랑하는 게 보였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성향의 변화는 누구의 탓도 아니고 어쩔 수가 없구나

타고나기도 하는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자라면서 외롭긴 했을거 같다. 형들과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책은 생각보다 쉽게 읽힌다.

하지만 적정 연령이 필요하긴 하겠다.

한국과 미국의 정서 차이도 있을 거고

이렇게 자전적인 소설이 그냥 노블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언노블의 차이는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난 미국 문화를 알기 위해서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글이 어려운 듯 쉬운 글이어서 읽히는 게 쉽다.





#우리짐승들 #저스틴토레스 #열린책들 #퀴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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