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뼈와 플라스틱 - 범람의 시대에 사라지지 않는 것
남종영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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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한 줄 평 : 언제나 무거운 화두 환경지킴이


🫛 지구온난화가 무서운 이유

🫛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 이유

🫛 환경에 대한 관심이 없어도 읽으면 좋은 책


📖 일단 책을 읽고 새삼 다시 깨달음 - 무섭다.


📚 신대륙의 숲을 베어 내고 노예를 갈아 넣은 15세기의 플랜테이션 농장이나. 심지어 8,000년 전 자연을 길들이기 시작한 인류의 첫 농업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까?

p43


- 환경을 생각하면서 언제나 방법론을 찾을 때 생각했던 바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 물론 시간은 걸릴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이룩해왔던 역사를 보면 말이다.

조급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진짜 생각은 해봐야 될 문제이다.


📚 흙은 생명의 무덤이다. 좋은 땅일수록 많은 생명이 어려 있다.

p106


- 기본인 흙이 많은 생명이 어려 있어 좋은 토양을 이루고 그 좋은 토양으로 인해 좋은 생산물이 나온다.

자연순환에서 가장 기본적인 원리이다.

자연을 거스르다 보니 전염병이 생겨나고 전염병이 생겨나기 좋은 환경이 발생하게 된다.


📚 흑두루미는 혁신가이기도 했다. 천수만과 순천만을 거쳐 한반도 서남쪽으로 돌아가는 우회로를 개척한 것이다.

p119


- 인간을 위해 만든 4대강이 자연에게 너무나도 몹쓸 짓을 했지만 자연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왔다.


📚 토양에 함께 딸려 나온 물질 가운데 플라스틱이 아닌 건 거의 없었다. 플라스틱은 인간이 만들어 대가속기 소비자본주의 시대에 전 세계에 학산 한 대표적 물질이다.

p155


- 인류세라는 부분과 하찮은 닭뼈와 플라스틱이 자연 파괴의 주범이 될 수 있는지

결국은 미세한 균열에서부터 자연은 점점 파괴되어가고 있었다.


☕️ 책이 주는 무게감이 있어서인지 책이 나에게는 어려웠다.

그렇지만 2번째 읽을 때는 단어들과 현재 환경에 대하여 같이 나온 그림이나 도표, 다른 색의 설명들로 인해 조금씩 머리에 와닿았다. 그리고 가슴에 와닿았다.


🏞️ 지금 우리에게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다.

코로나를 거치고 가장 무더운 날씨를 갱신해 나가고 있다고 하고 현실로 보이는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될지 우리에게 숙제와 정답을 동시에 알려주는 책이다.


#닭뼈와플라스틱 #북트리거 #남종영 #환경오염 #전염병 #인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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