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였던 날들
AJ 덩고 지음, 임슬애 옮김 / 미메시스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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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한 줄 평 : 작가의 순애보 사랑이 아름답고 눈물이 난다.


♥ 그래픽 노블을 궁금해하는 사람

♥순애를 보고 싶은 사람

♥ 감동에 젖고 싶은 사람

읽어보기를 나도 울었다.


그래픽 노블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다.

이야기가 2가지로 나뉜다.

과거의 서핑이 생겨나게 된 이야기와

AJ의 크리스틴에 대한 사랑 이야기


왜 건강한 정신을 갖은 여자에게 그런 시련을 주는 것일까?

아름다운 사람은 하늘이 빨리 데리고 간다는 말이 맞는 것일까?


듀크와 톰의 관계에서 보이는 존경과 우정이 만들어내는 서핑 과정들

서로를 믿는다는 것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크리스틴이 남긴 일기를 보면서 눈물이 났다.

서핑을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아이에게 왜 그런 나쁜 병이 와서 ...

AJ가 홀로 서핑을 하면서 슬픔을 삭이는 과정까지

많은 말이 적혀있는 책이 아니어서 그런지

간결함과 그림 속에서 더 슬퍼지는 것 같다.


많은 말이 아닌 짧은 말로도 감동을 주고 슬픔을 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게 되었다.


새로운 그래픽 노블이라는 신세계도 접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내용들이 청춘이 들어가서 더 슬프게 느껴지는 것 같다.


가을이 더 오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한다.


책의 수익금 일부를 암 치료와 연구에 기부된다고 하니 좋은 일에도 함께 동참하기를


#파도였던날들 #AJ덩고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서핑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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