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도서관 책담 청소년 문학
김인영 외 지음 / 책담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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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담에서 나온 환상의 도서관

4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썼다,

어느 순간 앤솔러지 작품들이 재밌게 느껴지더라

한 권의 책에서 여러 작품들을 맛볼 수 있으니

책테기에 좋을 듯하다.


한 줄 평 : 정말 환상의 도서관이구나!!

(도서관은 정말 무궁무진한 꿈을 꾸게 해주는 곳이구나 )


▶ 청소년 도서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좋을 책

▶ 내가 삭막한 인간이 되었나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을 책

▶ 정말 환상의 도서관이 필요한 사람


4작품이 성격이 다 다르다. 골라 먹는 재미? 아니 1석 4조


너라서 고마워 - 김인영

도서관을 통해서 친구와 우정을 쌓아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특별하다. 그 아이들이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오해로 인해 우정이 깨지기도 하고 솔직하지 못해 친구가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겠지

도서관은 그런 연결 다리가 될 수 있을 거야

리시안셔스, 변치 않는 사랑.

p55

친구 사이에도 변치 않는 우정을 만들고 싶은 친구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다가가는 방법을 알 수 있기를


유령 도서관 사수기 - 전건우

전건우 작가님 다운 작품이지만 많이 순화된 작품.

.

새 학교에서는 좋은 파트너 ... 아니, 친구를 많이 만날 거야.

p91

친구를 사귀지 못한 규민이 도서관에서 본인만의 힘도 생기고 좋은 친구들을 만 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

도서관에 있는 유령 아저씨도 왜 그 도서관이어야만 했는지 규민을 통해 알게 되고

좋은 우정을 쌓는 과정들이 좋았다.


도서관을 찾아서 - 정명섭

sf 소설

그런데 가장 맘에 와닿았다. 요즘 환경 문제들이 많이 대두되고 날씨들이 자꾸 이변이 생기니 조금은 무서워지더라 이 부분을 읽으면서 그럼에도 희망은 잃지 말고 지금도 늦지 않았음을 다시 되새김할 수 있었음

할머니가 도서관으로 가라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이지

p135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미래의 세계의 희망인 줄도 모르고 할머니 이야기에 무작정 찾아 나선 도서관 여행기

비록 험난한 과정을 거쳐 갔지만 그래도 도서관에서 희망을 찾게 된 아이들

보면 도서관은 지금이나 그때나 언제나 희망의 시발점이지 않을까?

지식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좋아요



던전 도서관 - 서민영

내 소원은 던전 밖에 있어. 그러니까 내 소원은 절대 이룰 수 없어

p166

던전 도서관에서 재밌게 지낼 수는 있지만 현실은 아직은 어두운 모나

모나에게 도서관은 나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그런 도서관에서 모나가 친구들과 좋은 기억을 만들고 힘을 얻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모나.


이 4편의 소설을 읽으면서 도서관은 우리에게 힘을 준다. 행동하게 되는 힘을

책을 읽으면서 우리도 힘이 없을 때 힘을 찾아낼 수 있는 돌파구를 도서관에서 찾아보길 바라


정말 잘 읽은 도서관 책이었다.

지금이 절망적이라도 볕들 구멍은 있을 것이다. 그 구멍을 슬기롭게 잘 찾아갈 수 있기를 도서관과 함께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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