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생을 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미쳤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리석은자의 독을 읽지 않고서는 일본 추미스를 논하지 말아라 !!
▶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이라.
▶ 일본 추리미스터리 소설의 정수를 보여준다.
▶ 지금의 나를 회복시켜주는 소설이다. 이보다 더한 절망은 없을테니까
☆ 사람에게 희망을 뺐는다면 뭐가 남을까 ? 미래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내가 생각하는 일본 소설의 다크함을 제대로 보여준 거 같다. 그러면서 문장이 깔끔하다.
현재시점에서 과거시점 더 과거시점으로의 이야기가 흘러간다.
1985년 1965년 2015년
사회가 그렇게 만든 것인지..어두운 과거가 그들의 발목을 잡고 점점 수렁으로 끌고 가는 느낌이 들었다.
정신 차리고 읽지 않으면 다시 미궁속으로 빠지게 되는 책
1985년 우에노의 직업소개소에서 만난 요코와 기미
두사람은 생년월일이 같고 이름이 같다. (여기서 일본식 이름과 한국의 이름 체계가 다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직업소개소에서 착오가 생겨 우연히 만나게 된 두사람
어두운 과거를 숨긴 채 깊은 우정을 쌓아가다 기미의 소개로 대 저택에 다쓰야(요코의 5살 조카)와 함께 가정부로 들어가게 된 요코.
대 저택에서 나름의 평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중 대저택의 당주가 죽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