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진솔한 리뷰입니다 ▶ 지나간 과거가 그리울 때▶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을 때▶ 재밌으면서 마음의 여운이 있는 책을 찾을 때이 책을 읽어보세요책의 목차는1. 펑서토니의 마임이스트2. 엔딩을 통과하는 중간단히 설명하자면1부는 한서이가 다울이 죽음을 알고 장례식장에 찾아간 시점부터 시작인데서이의 마음속에선 다울이와의 연락을 끊은 것에 대한 마음의 짐이 언제나 있었던 듯 싶다 .그래서 자꾸 타임루프를 하게 되고2부는 다울이가 윤지강의 부고를 듣고 또 다시 무령장례식장으로 가는 시점인데다울이의 과거에서 윤지강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데이트 폭력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다울이가 윤지강과의 관계에서 엔딩을 통과하는 중인 내용이다.텍스티에서 힙북시리즈 2번쨰이다.첫번째는 "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였다.힙북시리즈 좋은 거 같다.책이 a4사이즈의 1/3 정도의 크기인데 가볍게 갖고 다닐 수 있다.과게에서 스스로 멈춰버린 다울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그렇지만 다울은 서이를 원망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그저 그리운 언니였을거 같다.과거를 바꾸고 싶은 다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타임루프를 암시하는 글 같았다."기회가 주어지는 게 좋아요. 다시 살아낼 수 있을때까지 게속."다울이는 과거를 바꾸고 싶었던거다.윤지강과의 관게에서 다울이는 폭력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고, 자기 자신을 잃게 되면서 삶의 의욕도 잃어버린 것 같다.저 말이 참 서글프다."심지어는 덫에 걸리고도 덫에 걸린 줄 모른다. 아주 나중에야 깨닫고, 후회한다. 그리고 자기자신으 오래도록 미워한다.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나 어떠한 폭력의 피해자도 가스라이팅을 당하면 스스로 알지 못하고 자꾸 덫에 걸린다.나중에 알고 나서도 현실을 부정한다고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미워하고 자책하는 모습들로 나타난다고 하는데왜 이피헤자가 끝까지 피해자가 되어야하는지 맘이 너무 아팠다.다울이도 아마 그랬을테지 덫에 걸려서☞ 책은 가볍지만 내용은 그렇게 가볍지 않은 책처음에는 책이 술술 읽힌다. 그런데 생각이 자꾸 난다. 그래서 재독하면 또 생각이 난다. 타임루프라는 소재가 누군가의 간절함으로 만들어진 소재였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난 주인공이 헷갈렸다. 읽을때마다 헷갈릴 거 같다.내용에 군더더기가 없어서 좋았다.한줄평 : 내가 제일 사랑스럽다.늦었다고 생각하더라도 바꾸자.#엔딩을통과하는중 #펑서토니의 마임이스트 #허진희 #텍스티 #HIP시리즈 #같이읽고싶은이야기 #tx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