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트라의 오래된 노래 중에 <셉템버 송> 이라는 게 있다.
‘5월에서 9월까지는 지루하도록 길지만, 9월이 지나가고 나면해는 짧아지고, 풍경도 가을다워져, 나뭇잎들은 물이 든다. 
이미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라는 의미의 노래다.
이런 노래를 듣고 있으면 - 아주 좋은 노래이긴 하지만 -마음이 어두워진다. 아무래도 죽을 때는 여름이란 희망 속에서나이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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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정말 할머니 할아버지로 돌아가도 괜찮겠어요?"
할아버지가 대답했어요.
"당연하지, 늙는다는 게 그렇게 슬퍼할 일은 아니란다."
할머니도 말했어요.
"그렇고말고, 할머니 모습 역시도 나 자신이니까.
너도 어떤 모습이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자라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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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우울한 영상은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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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쓸 수는없어도 언제든 빌려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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