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의 소소한 일상이야기로
등장인물들이 참 친근하고 개성이 넘치죠~
소심한듯 예의바른 숫자2가 약간 나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ㅎ
즐겁고 가볍게 펼쳐볼수있는 귀여운 내용의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