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모모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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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h doch zu Momo!
아무튼 모모에게 가 보게!


빛을 보기 위해 눈이 있고, 소리를 듣기 위해 귀가 있듯이,
So habt ihr ein Herz, um damit die Zeit wahrzunehmen
너희들은 시간을 느끼기 위해 가슴을 갖고 있단다.
가슴으로 느끼지 않은 시간은 모두 없어져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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