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책 읽어주는 남자 - 베른하르트 슐링크 작품선 시공사 베른하르트 슐링크 작품선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김재혁 옮김 / 시공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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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hast so eine schöne Stimme, Jungchen, ich mag dir lieber zuhören als selbst lesen.
너는 예쁜 목소리를 가졌으니, 꼬마야, 나는 직접 읽는 것보다 너한테 듣는 게 더 좋아.

Ich habe… ich meine… Was hätten Sie denn gemacht?
저는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당신은 그러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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