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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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에도 무게가 있다.
Words have weight.

나에게 글을 어떻게 쓰느냐고 물었다. 내 답변을 ─ “한 번에 한 단어씩 쓰죠” ─
asked me how I write. My reply -‘One word at a time‘-

뮤즈를 기다리지 말라.
Don‘t wait for the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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