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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쓰는 실무 엑셀 - 유튜브 대표 엑셀 채널, 오빠두가 알려 주는 엑셀 함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노하우! ㅣ 진짜 쓰는 시리즈
오빠두(전진권) 지음 / 제이펍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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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 소개할 책도 직장인 생존을 위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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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 무조건 잘 다루어야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들 다 잘 다루어야 하지만, 그중에 단연 엑셀의 활용도가 제일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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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엑셀을 만질 줄만 알지, 그리 잘 하지는 못 해요.

그런데 학원다니기는 너무 시간낭비, 돈낭비인 거 같아서 포기하던 찰나 유튜브로 엑셀 가르쳐주는 많은 채널들이 알고리즘에 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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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유튜브에 무료로 교육하는 강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강의 들어봐도 직접 컴퓨터 화면을 녹화해서 올리는 영상들이어서 따라하기도 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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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유튜브에 많은 엑셀 강좌들이 있었지만, 오빠두 엑셀이라는 채널이 마음에 들었어요.

강의를 들어보니 목소리도 듣기 거슬리지 않고 엑셀 꿀팁들을 가르쳐주는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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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엑셀 책을 냈더라구요.

오피스 분야 베스트셀러 1위도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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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엑셀 공부하려고 마음 먹었으니까 책도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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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쓰는 실무 엑셀

오빠두(전진권) / 제이펍 / 21000원 / 5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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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살펴보죠.

진짜 쓰는 실무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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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라는 타이틀이 들어간 만큼, 책을 살펴보면 직장에서 자주쓰는 기능들에 많이 초점이 맞춰진 책이에요.

다른 일반 엑셀 책들과 구성은 비슷한데, 안에 꿀팁이라던가 설명이 실무중심으로 쓰여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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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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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이 적혀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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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와 실무 중심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구요.

2. 유튜브나 홈페이지를 통해 책의 내용을 무료 동영상 강의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저자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 저자와 소통이 가능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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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입니다.

전진권 작가는 유튜브 '오빠두엑셀'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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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튜브를 통해 작가를 알게 됐고, 구독까지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프리미엄 구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실시간 강의도 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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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구독자가 60만을 훌쩍 넘어 80만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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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유튜브 영상을 한 번 보게되면 얼마나 꼼꼼하고 듣기 좋은 목소리로 강의하는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저도 유튜브 영상보고 반했으니까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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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입니다.

아무래도 컴퓨터 관련 책들은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보는 경우가 많아서 목차가 상당히 세분화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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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책도 8개의 챕터로 구성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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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엑셀이다보니까 실무상식과 실무활용을 중점적으로 구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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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점에서 엑셀 책들을 쫙 비교도 해보았거든요.

엑셀 책들을 비교하다보니 타겟팅이 명확히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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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활에서 엑셀을 전혀 할 줄 모르고 왕초보라면 그냥 기초 엑셀 책을 고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이 책은 아무래도 실무 중심으로 어느정도 엑셀 왕초보딱지를 뗀 실무중심으로 엑셀 실력을 일취월장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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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본문을 보면서 책에 대한 설명을 더 하겠지만, 실무 중심 활용 꿀팁들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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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4년 전부터 유튜브에 엑셀 영상을 올려왔거든요.

그렇게 벼르고 별러 이 책을 출간한 터라, 진짜 꼼꼼하게 이야기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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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학습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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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시작 전 환경설정은 표기된 페이지를 찾아보면 쉽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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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의 기초 기능과 동작은 표기된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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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머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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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엑셀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설치형 엑셀과 구독형 엑셀 중에서 무엇을 골라야할 지부터 고민하실 거에요.

거기서 생기는 고민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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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이죠.

오빠두 홈페이지에 질문을 하면 답변을 달아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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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책들은 예제들을 직접 실습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예제 파일을 홈페이지에서 받아서 연습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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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실습을 하면서 내가 어디서 실수하고 있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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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 또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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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링크 걸었듯이 유튜브 채널에서도 꾸준히 엑셀 강의를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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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장부터 시작해보죠.

QR코드와 링크주소를 통해 동영상 강의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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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페이지 전체 구성입니다.

레슨 제목과 이 레슨을 배우는 이유와 스크린샷을 통해 하나씩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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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이니만큼 엑셀 기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어요.

엑셀 왕초보분들은 글꼴 변경과 저장도 어려운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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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책들은 스샷의 가독성이 상당히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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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들은 스크린샷이 너무 깨알같이 적혀있어서 글씨를 알아보기 힘든 책들이 있어요.

이 책은 빨갛게 네모를 치고 넘버링을 해놔서 따라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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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TIP도 있으니까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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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처음할 때는 단축키 어렵죠.

일단 기본적으로 실행 취소(Ctrl + Z)와 다시 실행(Ctrl + Y)를 익히면 엑셀 활용하기 많이 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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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가독성을 높이는 설정도 알려주고 있어요.

엑셀 처음할 때 행 높이와 너비 조절하는 것부터 애먹을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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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또 처음하면 자동 채우기 설정 때문에 내가 입력하는 거를 제대로 입력 못 할 때가 많죠.

이 설정을 켜고 끄는 것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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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초보자들은 이런 설정부터 알려줘야 본격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마치 군사 기초훈련 같은 개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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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엑셀의 꽃은 피벗 테이블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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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활용하는 이유는 데이터 정리와 실시간 반영 때문이거든요.

피벗 테이블을 통해 이런 데이터 정리와 활용을 바로바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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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작업효율이 좋아지는 거죠.

꼭 배워야 하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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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의 피벗 테이블 챕터를 가지고 이 책의 장점을 설명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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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 테이블 설정하는 방법을 이렇게 빨간 네모와 넘버링을 통해 설명하고 있어요.

이렇게 순서대로 따라하면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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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 테이블 생성을 하고 나서도 원하는 대로 정렬이 안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도 피벗 테이블 필드를 통해서 정렬을 하도록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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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이 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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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특강 꿀팁을 이렇게 섹션을 빼서 설명하고 있어요.

제가 오빠두엑셀을 좋아했던 이유가, 유튜브 강의를 보면 정말 소소한 꿀팁부터 핵심 꿀팁까지 정리해서 알려주는 모습에 반했던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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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책도 강의 꿀팁들을 QR코드로 영상도 제공하면서 정리까지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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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도 상당히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동영상도 있는데, 이렇게 세세하게 책에 정리까지 해서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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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묘미인 [실무 상식] 파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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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레슨마다 실무 상식이 나와요.

말 그대로 직장에서 이 부분 디테일을 잘 활용해야 엑셀 잘 한다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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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 테이블 작성했다고 끝이 아니고, 가독성을 높이게 구성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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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활용] 부분을 살펴볼까요?

아까 설명한 [실무 상식]을 바탕으로 활용하도록 구성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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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엑셀을 할 줄 알아도 세련되게 다듬어야 잘 한다는 소리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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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 테이블 활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단지 방법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지금 설명한 것처럼 실무에서 더 세련되게 잘 하게끔 하는 조언들로 책이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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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데이터 자료를 제공할 때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해석의 오해가 생길 수 있어요.

이런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콕 집어서 전달해 주는 게 저는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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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예를 통해 설득력있는 보고서 작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이처럼 적절한 키워드를 사용하는게 설득력 향상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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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입니다.

시중에 엑셀 공부하는 책이 많지만, 실무 중심 위주로 꿀팁만 콕콕 집어서 설명하는 책은 이 책이 단연 으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 설명했던 것처럼 이 책은 실무 상식과 활용법들로 가득 채워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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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강의를 꼭 한 번 들어보게 되면 오빠두 강사가 얼마나 친절하게 설명하는지 빠져들 거에요.

저도 구독해 놓고 종종 챙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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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어느정도 할 줄 알지만, 더 잘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분명 이 책을 마스터하면 실력이 성장해서 스페셜리스트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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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으로 연습 많이 해서 엑셀 실력을 열심히 키워봐야겠습니다.

정말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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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엑셀 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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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 한눈에 읽히는 기획서, 제안서, 이메일 빠르게 쓰기 ㅣ 일잘러 시리즈
김마라 지음 / 제이펍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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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처음 하면 가장 걱정되는게 바로 보고서 쓰기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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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 같은 경우를 이야기해보면 제가 학교에서 있을 때 보고서나 공문보내고 그럴 때 정말 긴장 많이 했던 기억이 나요.

뭐 그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준의 보고서가 아니었죠.

기존에 작성된 보고서를 참조해서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측정 데이터만 바꾸면 되어서 그럭저럭 잘 해냈던 기억이 납니다.

​

공무원 보고서는 이런 거는 참 편해요. ^^


근데 그냥 직장생활 하면 보고서 작성이 마냥 쉽지 않아요.

제가 공문서 작성했던 것처럼 전자문서시스템으로 샘플을 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사수 만나서 사수가 가르쳐주거나 하지 않으면 신입은 고통받을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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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이러한 직장생활 초년생들의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 줄 책입니다.

어떤 책인지 저랑 같이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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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김마라 / 제이펍 / 18000원 / 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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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살펴보죠.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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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에 이 책 그렇게 기대 안 하고 읽었거든요.

근데 책 읽다보니까 감탄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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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의 핵심을 알기쉽게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보고서의 핵심만 적용하면 보고서 잘 썼다고 칭찬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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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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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의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문서 작성의 노하우를 전달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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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입니다.

​

김마라 작가는 현재 IT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기획자에요.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의 전략, 기획, 운영을 맡아오고 있대요.

​

그러다보니 매번 회의를 하다보니까 실무에 딱 필요한 핵심만 담는 보고서 작성 노하우가 많을 수 밖에 없죠.

주변 동료들의 요청과 보고서 작성 관련 강의를 하다보니까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

​

목차입니다.

​

1~3장은 직장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겪을 상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서 보고서의 기초 핵심에 대해서 설명해줘요.

​

​

4~10장은 보고서 작성할 때의 꿀팁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

머리말입니다.

학창시절엔 공부 머리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직장인이 되죠.

​

근데 직장인이 되면 공부 머리가 아닌 일 머리가 필요합니다.

일 센스가 있는 사람들이 직장 적응도 잘 하고 승진도 빨라지는 거에요.

​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의 좋은 사수와 동료가 되어주겠다고 합니다.

​

​

들어가기입니다.

​

여기서는 보고서의 기본 개념, 실무에서 쓰게되는 문서들은 핵심만 간략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해주고 있어요.

단순 설명이 아닌, 다양한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쉽게 이해됩니다.

​

​

작가의 직장생활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

작가는 회사에서 신입들에게 보고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위치에 있네요.

그만큼 보고서 쓰는 걸로 인정받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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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고서와 아래 보고서 차이가 확연하죠.

​

어떤 보고서가 눈에 확 들어오나요?

당연히 아래 보고서처럼 써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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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 작성의 기본이죠.

가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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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는 그림

문장보다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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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보고할 때도, 간략하게 핵심만 전달해야 해요.

중언부언하면 안 돼요.

​

좋은 사수나 팀장은 차근차근 알려주며 대화할 테지만, 일이 바쁘고 그러면 짜증낼 수 있으니까요.

​

​

이제 1장으로 들어가보죠.

​

​

책의 첫 장 첫 문장입니다.

​

작가의 신입 시절에 썼던 보고서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의 공감을 얻으며 시작합니다.

보고서에 분명히 내용이 있었지만, 나중에 내용이 있었는지 기억을 못 하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

​

헤드라인까지 그어져있습니다.

​

맞아요.

메신저를 보내고 보고서를 써도 다들 바쁘고 게을러서 대충대충 봅니다.

​

저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보고서나 메신저를 보낼 때는 밑줄에 글씨크기 키우고, 굵은 글씨에 색상강조까지 해서 보내곤 했죠.

​

​

내 문서를 정독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다들 제대로 읽지 않아요.

​

그러니 핵심만 요약해서 보내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3초 집중력을 노리고 3초 안에 핵심전달 해야해요.

​

​

작가가 글 참 잘 쓰는 것 같아요.

상대방 탓을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시간을 아껴준다는 생각으로 전달할 때 핵심만 요약해서 보내야합니다.

​

​

저도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10명 중 1명이 아니라, 100명 들어오면 2~3명 산다고 생각해야해요. ㅋ

​

​

그림도 더 줄일 수 있죠.

인포그래픽이라고 해서 그림을 압축해서 기호화 시킨 게 있어요.

​

인포그래픽이 그림들보다 전달효과가 더 큽니다.

그래서 우리가 화장실 마크나 장애인, 임산부 마크등은 그림이 아닌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

​

작가가 신입일 때, 잘 된 보고서라고 느꼈던 것을 상상하면서 재현했네요.

​

한 눈에 팍팍 들어오게, 핵심만 전달된 PPT

​

​

작가는 IT업계에서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다보니까 보고서, 리서치할 일이 많네요.

서칭부터 하고 해석하고 요약 정리를 해야합니다.

​

​

흔히들 하는 보고서는 위에 표처럼 하게 되죠.

제목적고, A-B-C 동향을 이야기 한 다음에, 감사합니다로 마무리.

​

​

근데 저 보고서의 문제점은 이겁니다.

​

나는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는 거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나

이것이 드러나지 않다는 거죠.

​

글도 마찬가지에요.

예상독자를 상정하지 않고 글을 쓰면, 좋은 글이 될 수 없는 거죠.

​

​

누구에게가 정해졌으면 이제 내가 하려는 메시지를 정해야합니다.

​

​

이 책의 장점이 나옵니다.

​

상황을 예로 들고, 독자가 그 상황에 처해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천천히 책의 미션들을 해결하게 되면 나도 보고서 작성의 달인이 되는 거에요.

​

​

이번 미션은 신제품 제휴 제안서를 쓴다고 가정해봤네요.

​

단지 강점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A사가 우리 회사와 제휴를 맺으면 얻게될 이익에 대한 이야기도 꼭 전달해야 합니다.

​

​

이번에는 긴급 프로모션 기획안을 작성하는 상황을 제시하고 있어요.

​

​

워크북처럼 독자의 생각을 이끌어 내는 활동도 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아까 나왔던 기획안에서 부족한 부분이 채워졌죠? ^^

​

작가는 이 책 안에서 독자의 생각을 자극하고 있어요.

왜 작가가 회사에서 신입들 교육에 일가견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

​

아까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 보죠.

​

프로모션 기획안을 작성할 때도 상황에 맞게 기획안 양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가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

​

​

작가가 참 친절합니다.

워크북을 통해서 생각정리만으로 끝난게 아니라, 이렇게 찐 노하우 Q&A까지 섹션을 따로 나눠놨어요.

​

이것도 아까 이야기했던 핵심요약하면서 독자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거죠.

​

​

이것도 보통의 보고서는 이럴 거에요.

​

​

그러한 구성에서 꼭 전달해야할 내용을 딱 한 마디로 요약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

PPT할 때도 마찬가지죠.

한 페이지에는 꼭 전달할 핵심만 요약 전달해야 합니다.

​

​

문서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정해지면,

각각의 구성요소의 핵심메시지가 요약되어야 하고,

각 장마다 한마디씩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렇게 해도 보고서는 충분히 길어지게 됩니다.

​

근데 요약마저 안 된 보고서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대로 빠꾸먹고 다시 써오라고 할 거에요.

​

총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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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도 밝혔다시피 이 책 기대 안 하고 읽었는데, 상당히 좋은 책입니다.

보고서의 핵심과, 잘 쓰는 방법을 친절히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

독자들이 워크북처럼 생각해보고 고민하도록 여러 미션상황을 제시하고 있어서 독자 성장에 도움을 줘요.

​

대학에서도 특강으로 보고서 작성관련해서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이 책의 내용이 더 풍부하고 풍성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입사원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강의나 프리젠테이션 하시는 분들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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