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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마이크로카피 작성법 -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여 클릭을 유도하는 짧지만 강력한 UX 글쓰기 ㅣ 일잘러 시리즈
야마모토 다쿠마 지음, 김모세 옮김 / 제이펍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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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002yw/223244727337


총평입니다.

오랜만에 출간된 일잘러 시리즈 이번에도 제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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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카피라이팅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도서들을 챙겨읽곤 하는데요.

이번 마이크로카피 관련해서는 제가 평소에 그리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을 알려주어서 책을 읽으면서 많이 재밌었고 또 많이 배웠어요.

​

특히 이 책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관리자나 개인자사몰 같은 구매유도를 해야하는 사장님들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단순히 카피라이팅 멘트가 아닌 UI/UX를 통해서도 구매효율이 높아질 수 있으니까요.

​

오랜만에 책 읽으면서 뭔가를 배운다는 생각에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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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입문 - 데이터 분석, 함수 사용, 보고서 작성의 기초를 다지는 엑셀 가이드 ㅣ 일잘러 시리즈
후지이 나오야.오야마 게이스케 지음, 구수영 옮김 / 제이펍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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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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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엑셀 입문자를 위한 책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실무에서 활용하면 좋을 꿀팁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저같이 엑셀을 조금 사용만 할 줄 알고, 활용을 잘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은 팁들이 많아서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

일잘러 시리즈 자주 읽고 그만큼 리뷰도 많이하고 있는데, 이번 책도 마음에 듭니다.

많이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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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살짝 언급했지만, 무료 동영상강의도 제공하고 있으니까 입문자분들은 무료강의를 잘 활용해보셔요.

일본 작가의 책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전혀 부담없이 다가왔고, 또 기존에 나와있던 엑셀책들과 차별화된 내용들이 중간중간 보여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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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쓰는 윈도우 11 - 기본기부터 업무와 일상까지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Windows 11 상황별 가이드 ㅣ 진짜 쓰는 시리즈
아크몬드(박광수) 지음 / 제이펍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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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002yw/223003522645



총평입니다.

컴퓨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윈도우11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윈도우 기능을 꼼꼼하게 소개하는 책이에요.

최신 업데이트를 반영하고 있어서 최신 기능을 그대로 책에 담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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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2004년부터 블로그에 윈도우 관련 정보 포스팅을 꾸준히 하던 사람이어서 책의 수준과 깊이가 정말 깊습니다.

윈도우 설치부터 단축키, 자주 사용하는 기능까지 스크린샷으로 꼼꼼히 제공하고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저도 요즘 새 컴퓨터를 사려고 열심히 고민하면서 견적보고 있던 중이거든요.

무조건 새 컴퓨터사면 윈도우11을 설치해야해서 관심갖고 봤어요.

​

저는 아마 윈도우11 설치부터 업데이트, 설정까지 제가 직접 다 해야해요.

근데 이 책이 친절하게 일일히 스샷으로 정보를 알려줘서 그것만 보고 따라하면 정말 손쉽게 완료할 것 같습니다.

​

윈도우 안에 포함된 기본 기능들도 좋은 기능들 정말 많거든요.

근데 몰라서 사용을 못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아요.

​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이 정말 가려운 곳을 잘 긁어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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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쓰는 실무 엑셀 - 유튜브 대표 엑셀 채널, 오빠두가 알려 주는 엑셀 함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노하우! ㅣ 진짜 쓰는 시리즈
오빠두(전진권) 지음 / 제이펍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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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 소개할 책도 직장인 생존을 위한 책이네요.

​

직장생활하면 무조건 잘 다루어야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들 다 잘 다루어야 하지만, 그중에 단연 엑셀의 활용도가 제일 높아요.

​

저 같은 경우 엑셀을 만질 줄만 알지, 그리 잘 하지는 못 해요.

그런데 학원다니기는 너무 시간낭비, 돈낭비인 거 같아서 포기하던 찰나 유튜브로 엑셀 가르쳐주는 많은 채널들이 알고리즘에 뜨더라구요.

​

와 요즘 유튜브에 무료로 교육하는 강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강의 들어봐도 직접 컴퓨터 화면을 녹화해서 올리는 영상들이어서 따라하기도 쉽구요.

​

그렇게 유튜브에 많은 엑셀 강좌들이 있었지만, 오빠두 엑셀이라는 채널이 마음에 들었어요.

강의를 들어보니 목소리도 듣기 거슬리지 않고 엑셀 꿀팁들을 가르쳐주는게 좋았어요.

​

이 분이 엑셀 책을 냈더라구요.

오피스 분야 베스트셀러 1위도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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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엑셀 공부하려고 마음 먹었으니까 책도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진짜 쓰는 실무 엑셀

오빠두(전진권) / 제이펍 / 21000원 / 508쪽

​

책 제목​부터 살펴보죠.

진짜 쓰는 실무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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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라는 타이틀이 들어간 만큼, 책을 살펴보면 직장에서 자주쓰는 기능들에 많이 초점이 맞춰진 책이에요.

다른 일반 엑셀 책들과 구성은 비슷한데, 안에 꿀팁이라던가 설명이 실무중심으로 쓰여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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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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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이 적혀져 있습니다.

​

1. 기초와 실무 중심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구요.

2. 유튜브나 홈페이지를 통해 책의 내용을 무료 동영상 강의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저자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 저자와 소통이 가능하다네요.

​

​

작가소개입니다.

전진권 작가는 유튜브 '오빠두엑셀'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

저도 유튜브를 통해 작가를 알게 됐고, 구독까지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프리미엄 구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실시간 강의도 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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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구독자가 60만을 훌쩍 넘어 80만도 넘겼습니다.

​

​

작가의 유튜브 영상을 한 번 보게되면 얼마나 꼼꼼하고 듣기 좋은 목소리로 강의하는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저도 유튜브 영상보고 반했으니까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랄게요.

​

​

목차입니다.

아무래도 컴퓨터 관련 책들은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보는 경우가 많아서 목차가 상당히 세분화해놨어요.

​

지금 책도 8개의 챕터로 구성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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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엑셀이다보니까 실무상식과 실무활용을 중점적으로 구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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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점에서 엑셀 책들을 쫙 비교도 해보았거든요.

엑셀 책들을 비교하다보니 타겟팅이 명확히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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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활에서 엑셀을 전혀 할 줄 모르고 왕초보라면 그냥 기초 엑셀 책을 고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이 책은 아무래도 실무 중심으로 어느정도 엑셀 왕초보딱지를 뗀 실무중심으로 엑셀 실력을 일취월장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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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본문을 보면서 책에 대한 설명을 더 하겠지만, 실무 중심 활용 꿀팁들이 많이 나옵니다.

​

​

작가가 4년 전부터 유튜브에 엑셀 영상을 올려왔거든요.

그렇게 벼르고 별러 이 책을 출간한 터라, 진짜 꼼꼼하게 이야기들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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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학습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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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 시작 전 환경설정은 표기된 페이지를 찾아보면 쉽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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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의 기초 기능과 동작은 표기된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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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머릿말입니다.

​

흔히 엑셀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설치형 엑셀과 구독형 엑셀 중에서 무엇을 골라야할 지부터 고민하실 거에요.

거기서 생기는 고민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해줍니다.

​

​

이 책의 장점이죠.

오빠두 홈페이지에 질문을 하면 답변을 달아준다고 합니다.

​

​

엑셀 책들은 예제들을 직접 실습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예제 파일을 홈페이지에서 받아서 연습하여야 합니다.

​

직접 실습을 하면서 내가 어디서 실수하고 있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

​

이 책의 장점 또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요.

​

​

아까 링크 걸었듯이 유튜브 채널에서도 꾸준히 엑셀 강의를 하고 있구요.

​

​

그럼 1장부터 시작해보죠.

QR코드와 링크주소를 통해 동영상 강의 시청이 가능합니다.

​

​

양쪽 페이지 전체 구성입니다.

레슨 제목과 이 레슨을 배우는 이유와 스크린샷을 통해 하나씩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

1장이니만큼 엑셀 기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어요.

엑셀 왕초보분들은 글꼴 변경과 저장도 어려운 경우가 많죠.

​

​

컴퓨터 책들은 스샷의 가독성이 상당히 중요해요.

​

어떤 책들은 스크린샷이 너무 깨알같이 적혀있어서 글씨를 알아보기 힘든 책들이 있어요.

이 책은 빨갛게 네모를 치고 넘버링을 해놔서 따라하기 쉽습니다.

​

옆에 TIP도 있으니까 도움이 돼요.

​

​

엑셀 처음할 때는 단축키 어렵죠.

일단 기본적으로 실행 취소(Ctrl + Z)와 다시 실행(Ctrl + Y)를 익히면 엑셀 활용하기 많이 쉬워져요.

​

​

초보자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가독성을 높이는 설정도 알려주고 있어요.

엑셀 처음할 때 행 높이와 너비 조절하는 것부터 애먹을 때가 많아요.

​

​

엑셀 또 처음하면 자동 채우기 설정 때문에 내가 입력하는 거를 제대로 입력 못 할 때가 많죠.

이 설정을 켜고 끄는 것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처음 초보자들은 이런 설정부터 알려줘야 본격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마치 군사 기초훈련 같은 개념이랄까?

​

​

제가 생각하는 엑셀의 꽃은 피벗 테이블이라고 생각해요.

​

엑셀을 활용하는 이유는 데이터 정리와 실시간 반영 때문이거든요.

피벗 테이블을 통해 이런 데이터 정리와 활용을 바로바로 할 수 있어요.

​

그만큼 작업효율이 좋아지는 거죠.

꼭 배워야 하는 기능입니다.

​

그래서 이 책의 피벗 테이블 챕터를 가지고 이 책의 장점을 설명해 볼까 합니다.

​

​

피벗 테이블 설정하는 방법을 이렇게 빨간 네모와 넘버링을 통해 설명하고 있어요.

이렇게 순서대로 따라하면 어렵지 않아요.

​

​

피벗 테이블 생성을 하고 나서도 원하는 대로 정렬이 안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도 피벗 테이블 필드를 통해서 정렬을 하도록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

​

이 책의 장점이 또 나옵니다.

​

작가의 특강 꿀팁을 이렇게 섹션을 빼서 설명하고 있어요.

제가 오빠두엑셀을 좋아했던 이유가, 유튜브 강의를 보면 정말 소소한 꿀팁부터 핵심 꿀팁까지 정리해서 알려주는 모습에 반했던거거든요.

​

지금 책도 강의 꿀팁들을 QR코드로 영상도 제공하면서 정리까지 해주고 있어요.

​

​

꿀팁도 상당히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동영상도 있는데, 이렇게 세세하게 책에 정리까지 해서 알려줘요.

​

​

이 책의 묘미인 [실무 상식] 파트에요.

​

각 레슨마다 실무 상식이 나와요.

말 그대로 직장에서 이 부분 디테일을 잘 활용해야 엑셀 잘 한다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

피벗 테이블 작성했다고 끝이 아니고, 가독성을 높이게 구성을 해야죠.

​

​

[실무 활용] 부분을 살펴볼까요?

아까 설명한 [실무 상식]을 바탕으로 활용하도록 구성되어있어요.

​

다 같이 엑셀을 할 줄 알아도 세련되게 다듬어야 잘 한다는 소리 들어요.

​

​

피벗 테이블 활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단지 방법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지금 설명한 것처럼 실무에서 더 세련되게 잘 하게끔 하는 조언들로 책이 채워져 있습니다.

​

​

같은 데이터 자료를 제공할 때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해석의 오해가 생길 수 있어요.

이런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콕 집어서 전달해 주는 게 저는 참 좋았어요.

​

​

2가지 예를 통해 설득력있는 보고서 작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이처럼 적절한 키워드를 사용하는게 설득력 향상에 좋습니다.

​

총평입니다.

시중에 엑셀 공부하는 책이 많지만, 실무 중심 위주로 꿀팁만 콕콕 집어서 설명하는 책은 이 책이 단연 으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 설명했던 것처럼 이 책은 실무 상식과 활용법들로 가득 채워져있어요.

​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강의를 꼭 한 번 들어보게 되면 오빠두 강사가 얼마나 친절하게 설명하는지 빠져들 거에요.

저도 구독해 놓고 종종 챙겨보고 있습니다.

​

엑셀 어느정도 할 줄 알지만, 더 잘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분명 이 책을 마스터하면 실력이 성장해서 스페셜리스트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

저도 이 책으로 연습 많이 해서 엑셀 실력을 열심히 키워봐야겠습니다.

정말 좋은 책이에요.

​

최근에 나온 엑셀 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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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 한눈에 읽히는 기획서, 제안서, 이메일 빠르게 쓰기 ㅣ 일잘러 시리즈
김마라 지음 / 제이펍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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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처음 하면 가장 걱정되는게 바로 보고서 쓰기일 거에요.

​

우선 저 같은 경우를 이야기해보면 제가 학교에서 있을 때 보고서나 공문보내고 그럴 때 정말 긴장 많이 했던 기억이 나요.

뭐 그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준의 보고서가 아니었죠.

기존에 작성된 보고서를 참조해서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측정 데이터만 바꾸면 되어서 그럭저럭 잘 해냈던 기억이 납니다.

​

공무원 보고서는 이런 거는 참 편해요. ^^


근데 그냥 직장생활 하면 보고서 작성이 마냥 쉽지 않아요.

제가 공문서 작성했던 것처럼 전자문서시스템으로 샘플을 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사수 만나서 사수가 가르쳐주거나 하지 않으면 신입은 고통받을 수 밖에 없어요.

​

오늘 소개할 책은 이러한 직장생활 초년생들의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 줄 책입니다.

어떤 책인지 저랑 같이 살펴보시죠~

​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김마라 / 제이펍 / 18000원 / 255쪽

​

책 제목부터 살펴보죠.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

솔직히 처음에 이 책 그렇게 기대 안 하고 읽었거든요.

근데 책 읽다보니까 감탄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

보고서의 핵심을 알기쉽게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보고서의 핵심만 적용하면 보고서 잘 썼다고 칭찬받을 겁니다.

​



​

책 뒷표지입니다.

​

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의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문서 작성의 노하우를 전달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

​

작가소개입니다.

​

김마라 작가는 현재 IT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기획자에요.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의 전략, 기획, 운영을 맡아오고 있대요.

​

그러다보니 매번 회의를 하다보니까 실무에 딱 필요한 핵심만 담는 보고서 작성 노하우가 많을 수 밖에 없죠.

주변 동료들의 요청과 보고서 작성 관련 강의를 하다보니까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

​

목차입니다.

​

1~3장은 직장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겪을 상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서 보고서의 기초 핵심에 대해서 설명해줘요.

​

​

4~10장은 보고서 작성할 때의 꿀팁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

머리말입니다.

학창시절엔 공부 머리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직장인이 되죠.

​

근데 직장인이 되면 공부 머리가 아닌 일 머리가 필요합니다.

일 센스가 있는 사람들이 직장 적응도 잘 하고 승진도 빨라지는 거에요.

​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의 좋은 사수와 동료가 되어주겠다고 합니다.

​

​

들어가기입니다.

​

여기서는 보고서의 기본 개념, 실무에서 쓰게되는 문서들은 핵심만 간략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해주고 있어요.

단순 설명이 아닌, 다양한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쉽게 이해됩니다.

​

​

작가의 직장생활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

작가는 회사에서 신입들에게 보고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위치에 있네요.

그만큼 보고서 쓰는 걸로 인정받고 있다는 거죠.

​

​

위의 보고서와 아래 보고서 차이가 확연하죠.

​

어떤 보고서가 눈에 확 들어오나요?

당연히 아래 보고서처럼 써야 됩니다.

​

​

보고서 작성의 기본이죠.

가독성

​

글보다는 그림

문장보다는 표

​

​

메신저 보고할 때도, 간략하게 핵심만 전달해야 해요.

중언부언하면 안 돼요.

​

좋은 사수나 팀장은 차근차근 알려주며 대화할 테지만, 일이 바쁘고 그러면 짜증낼 수 있으니까요.

​

​

이제 1장으로 들어가보죠.

​

​

책의 첫 장 첫 문장입니다.

​

작가의 신입 시절에 썼던 보고서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의 공감을 얻으며 시작합니다.

보고서에 분명히 내용이 있었지만, 나중에 내용이 있었는지 기억을 못 하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

​

헤드라인까지 그어져있습니다.

​

맞아요.

메신저를 보내고 보고서를 써도 다들 바쁘고 게을러서 대충대충 봅니다.

​

저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보고서나 메신저를 보낼 때는 밑줄에 글씨크기 키우고, 굵은 글씨에 색상강조까지 해서 보내곤 했죠.

​

​

내 문서를 정독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다들 제대로 읽지 않아요.

​

그러니 핵심만 요약해서 보내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3초 집중력을 노리고 3초 안에 핵심전달 해야해요.

​

​

작가가 글 참 잘 쓰는 것 같아요.

상대방 탓을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시간을 아껴준다는 생각으로 전달할 때 핵심만 요약해서 보내야합니다.

​

​

저도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10명 중 1명이 아니라, 100명 들어오면 2~3명 산다고 생각해야해요. ㅋ

​

​

그림도 더 줄일 수 있죠.

인포그래픽이라고 해서 그림을 압축해서 기호화 시킨 게 있어요.

​

인포그래픽이 그림들보다 전달효과가 더 큽니다.

그래서 우리가 화장실 마크나 장애인, 임산부 마크등은 그림이 아닌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

​

작가가 신입일 때, 잘 된 보고서라고 느꼈던 것을 상상하면서 재현했네요.

​

한 눈에 팍팍 들어오게, 핵심만 전달된 PPT

​

​

작가는 IT업계에서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다보니까 보고서, 리서치할 일이 많네요.

서칭부터 하고 해석하고 요약 정리를 해야합니다.

​

​

흔히들 하는 보고서는 위에 표처럼 하게 되죠.

제목적고, A-B-C 동향을 이야기 한 다음에, 감사합니다로 마무리.

​

​

근데 저 보고서의 문제점은 이겁니다.

​

나는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는 거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나

이것이 드러나지 않다는 거죠.

​

글도 마찬가지에요.

예상독자를 상정하지 않고 글을 쓰면, 좋은 글이 될 수 없는 거죠.

​

​

누구에게가 정해졌으면 이제 내가 하려는 메시지를 정해야합니다.

​

​

이 책의 장점이 나옵니다.

​

상황을 예로 들고, 독자가 그 상황에 처해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천천히 책의 미션들을 해결하게 되면 나도 보고서 작성의 달인이 되는 거에요.

​

​

이번 미션은 신제품 제휴 제안서를 쓴다고 가정해봤네요.

​

단지 강점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A사가 우리 회사와 제휴를 맺으면 얻게될 이익에 대한 이야기도 꼭 전달해야 합니다.

​

​

이번에는 긴급 프로모션 기획안을 작성하는 상황을 제시하고 있어요.

​

​

워크북처럼 독자의 생각을 이끌어 내는 활동도 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아까 나왔던 기획안에서 부족한 부분이 채워졌죠? ^^

​

작가는 이 책 안에서 독자의 생각을 자극하고 있어요.

왜 작가가 회사에서 신입들 교육에 일가견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

​

아까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 보죠.

​

프로모션 기획안을 작성할 때도 상황에 맞게 기획안 양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가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

​

​

작가가 참 친절합니다.

워크북을 통해서 생각정리만으로 끝난게 아니라, 이렇게 찐 노하우 Q&A까지 섹션을 따로 나눠놨어요.

​

이것도 아까 이야기했던 핵심요약하면서 독자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거죠.

​

​

이것도 보통의 보고서는 이럴 거에요.

​

​

그러한 구성에서 꼭 전달해야할 내용을 딱 한 마디로 요약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

PPT할 때도 마찬가지죠.

한 페이지에는 꼭 전달할 핵심만 요약 전달해야 합니다.

​

​

문서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정해지면,

각각의 구성요소의 핵심메시지가 요약되어야 하고,

각 장마다 한마디씩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렇게 해도 보고서는 충분히 길어지게 됩니다.

​

근데 요약마저 안 된 보고서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대로 빠꾸먹고 다시 써오라고 할 거에요.

​

총평입니다.

​

처음에도 밝혔다시피 이 책 기대 안 하고 읽었는데, 상당히 좋은 책입니다.

보고서의 핵심과, 잘 쓰는 방법을 친절히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

독자들이 워크북처럼 생각해보고 고민하도록 여러 미션상황을 제시하고 있어서 독자 성장에 도움을 줘요.

​

대학에서도 특강으로 보고서 작성관련해서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이 책의 내용이 더 풍부하고 풍성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입사원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강의나 프리젠테이션 하시는 분들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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