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볼 수밖에 없는 이유
이규성 지음 / 경향미디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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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대한 기본기와 마인드를 다루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써서, 주식투자 입문하시는 분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다만, 참신한 내용도 없고, 다소 뻔한 얘기를 다뤄서, 저는 읽고 남는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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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주식투자 공식 - 차트박사 성경호의
성경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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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1만5천원 받으면 될듯. 나머진 거품이다. 쓸데없이 책을 크게 만들었다. 여백이 많아 300페이지 분량의 내용은 아니다. 차트매매관련서적 중에서도 수준이하이다. 매경의 안목이 이 정도밖에 안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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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경제학
세일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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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에서 저자의 글을 종종 읽어서 책 내용은 많이 낯익었다. 사실 일반 서민은 살면서 경제학 내용 몰라도 된다. 당신은 살면서 수학이 필요한가? 600페이지 이상의 내용도 거북하다. 두권으로 나누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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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부자되는 시스템 - 한번 구축하면 평생 굴러가는 마법의 머니 시스템!
윤교진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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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스킬보다는 마인드와 재무설계 및 계획 같은 것을 짬뽕한 책.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처럼 중요한 메세지는 간단한데, 장황하게 내용을 부풀려서 한권짜리 책을 만들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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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몰라서 손해 보는 당신의 잘못된 투자습관
정순우 지음 / 참돌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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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책 머릿말에서 말했듯이 자기책을 소설책이나 수필집 읽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면 된답니다. 다만, 주식시장은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대하면 패가망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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