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얇고, 그냥 인스턴트 같은 책이네요..
책 제목이 그럴듯해서 사서 읽어 보았는데, 기대이하입니다.
교보문고 같은 곳에서 내용 확인한 후에 구매하시길..
책제목에 혹해서 낚인 전형적인 책...
칵테일에 대한 내용도 빈약하고, 이야기 구성도 떨어져서 만화적 재미도 떨어집니다.
뭔 이야기가 이렇게 작위적인지.. 만화 '바텐더'랑 너무 비교가 되네요..
만화 '바텐더' 추천합니다. 이 책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