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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 사악한 화폐의 탄생과 금융 몰락의 진실
엘렌 호지슨 브라운 지음, 이재황 옮김 / 이른아침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달러라는 화폐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걸어온 역사책입니다.
금융의 역사. 경제. 통화시스템 등등이 거론되니 경제서이기도 하구요.
내용도 길고, 재미도 없고. 중간부터는 뜨문뜨문 대충 읽었습니다.
유명해서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책이었습니다.
'화폐전쟁'과 대비되는 책이던데, 조만간 '화폐전쟁'도 읽어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