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경제학
세일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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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에서 저자의 글을 종종 읽어서 책 내용은 많이 낯익었다. 사실 일반 서민은 살면서 경제학 내용 몰라도 된다. 당신은 살면서 수학이 필요한가? 600페이지 이상의 내용도 거북하다. 두권으로 나누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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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부자되는 시스템 - 한번 구축하면 평생 굴러가는 마법의 머니 시스템!
윤교진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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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스킬보다는 마인드와 재무설계 및 계획 같은 것을 짬뽕한 책.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처럼 중요한 메세지는 간단한데, 장황하게 내용을 부풀려서 한권짜리 책을 만들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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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몰라서 손해 보는 당신의 잘못된 투자습관
정순우 지음 / 참돌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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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책 머릿말에서 말했듯이 자기책을 소설책이나 수필집 읽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면 된답니다. 다만, 주식시장은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대하면 패가망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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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시장 - 부자나라들과 투자집단의 은밀한 세계 장악을 폭로한 충격 보고서
에릭 J. 와이너 지음, 김정수 옮김, 곽수종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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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이나 읽은 후나 개인 경제에 별로 영향이 없는 책. 읽고서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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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행복을 위한 좌파 경제학
박연수 지음 / 북오션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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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라기 보단 오히려 정치에 가깝다. 장하준 보다 오히려 삶에 밀첩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더 현실적이다. 이 책을 읽으면 세상을 바꾸기 보단, 차라리 이 나라를 떠나서 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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