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부모님들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문제만 있고, 해결방안은 없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후속작에서 그 내용을 다룬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읽을때도, 개인이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은
없어서 답답하기만 했는데..이 책도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