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서비스 초기부터 사용한 알라딘 팬입니다. 여러종류의 이북을 초기 사용하다 이제는 알라딘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이북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이유는 굿즈의 영향이 큰 듯해요. 이왕이면 굿즈도, 또는 굿즈가 이뻐서 라는 이유로 알라딘에서 구매하게됩니다. 특히 다이어리는 매년 구매하고 간직합니다.^^ 비틀즈, 홈즈도 좋았는데 빨간머리앤에 스누피 케릭터도 추가되어 기쁜 마음에 구매한적도 많아요. 초기엔 원하는 이북이 타사에 비해 안들어 온 것이 꽤 있어 어쩔 수 없이 다른곳에서 구매한 적도 있지만 요즘은 많은 부분 개선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길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