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은 기분. 카드가 정품이 아닌 듯. 타로 점집에세서 봤던거랑 달라 보여 제 친구 것과 비교해보니 확실히 그림 조잡하고 두께도 차이납니다. 책과 포장이 같이 되어 있어 뜯은 상태라 반품도 못하네요. 책 읽고 싶은 마음 똑 떨어지네요. 왠만하면 그냥 쓰겠지만 웨이트라는 것 믿고 산건데, 사기 당한 느낌이라 영 정이 안 갈 듯.. 얼마나 친절한지 두고 보자 라고나 할까요. 한두푼도 아니고... 정품카드 또 주문 해야겠네요. 그냥 책을 이돈 주고 사실분들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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