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담은 시 쓰기
소강석 지음 / 샘터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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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문학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한 대표적 서정 시인 소강석 목사의 체험적이면서도 ’어떻게 시를 쓸 것인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시 창작 안내서이다.

✨마음 속 문장✨

🔖 시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그 마음의 시선을 은유 상징 함축과 은닉의 이미지를 형성화 하여 은유의 언어로 쓰다 보면 시가 된다.

🔖 우리 모두는 다 시적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시를 쓰 건 안쓰 건 인생은 한폭의 시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태어나 시를 알고 시를 창작하고 경험하며 산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한 행복인가.

🔖 그러므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시를 쓸 수 있다. 하나님과 인간 자연을 향한 사랑이 있을 때 시가 솟아 난다. 그러므로 신은 사랑 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 시는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쓴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시에는 시적 화자의 삶의 체험과 해석을 통한 진실이 담겨 있어야 한다.

🔖 정말 그렇다. 아무리 미움과 상처가 있더라도 내 마음이 강물 되어 흘러가며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흘러 보내지 못 하니까 그것이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되는 것이다.

💬💬 무려 열세 권의 시집을 출간한 소강석 시인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작 ‘시’안내서로, 시를 어릴적 부터 순수하고 동경하게 된 산골 소년이 (문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전문 시인도 아니라고 하지만) 목회자로 활동하면서 시를 배워가고 습작했던 여정을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시의 기원, 어원을 알게 되었고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작가 본인의 시 외에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정호승님과 다양한 시의 예를 통해 시의 장르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책장을 덮고나서 나의 학창시절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추억의 정호승, 안도현,류시화님의 낡은 시집을 꺼내 보았다. 그랬었지…시의 여운을, 다정함을, 알쏭달쏭한 그 미묘한 감정선을 곱씹는 매력에 푹 빠졌었던..나도 한때 시를 사랑하고 동경하는 사람이였었지💕잊고 있었던 시를 다시 곁에 두렵니다.

하나님과 작가님의 말을 빌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 포이에마 -포엠(poem)
인생은 한 편의 명시이니까…
나의 인생, 나의 시를 쓰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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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isamtoh에서 모집한 물방울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025.12.31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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