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가튼에게서 명상을 배웠다. 그녀는 어떤 시간, 어떤 장소에서든 명상을 할 수 있다고 했다. 3분 동안 눈을 감고 깊게 숨을 들이쉰다음 숫자를 세면서 숨을 내쉬기만 해도 명상의 이점을 느낄 수 있다.
그녀가 알려준 또 다른 방법은 호흡에 모든 주의를 기울이는 초간단명상이다. 거의 그렇지만 호흡에 집중했던 마음이 흩어질 때는 이를알아차리고 다시 집중하면 된다. 이 기법은 조금이라도 명상의 효과를보려면 참선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명상에대한 편견을 없애줄 것이다. 한 가지에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집중을 잃었지만 다시 주의를 모으고 집중하는 것도 똑같이 대단한 일이다.
가튼의 말에 따르면 호흡에 다시 주의를 기울일 때 우리는 "중요한기술을 쓰게 된다. 즉 자기 생각을 관찰하는 법을 배운다. 자기 생각에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관찰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것이다. 생각은 통제할 수 있으며 무엇을 생각할지 선택항 수 있음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 P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