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간이 아니라 집중의 문제입니다. 필자의 경우 캠핑을 통해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었고, 그것이 필자의 아이들에게도 갈급한 부분을 해소시켜주었으리라생각합니다. 꼭 캠핑이 아니어도 됩니다. 집 앞 놀이터에서의짧은 산책도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방법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우리집만의 행복한 육아를 위한 비법은 하나쯤 있을 테니까요. 그것이 무엇이든 그 시간만큼은 충분히 아이에게 집중해주세요. 그 몰입의 시간은 분명 아이와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어줄 것이고, 이후 아이와의 대화를 물흐르듯 이끌어줄 것입니다.
아이에게 몰입하는 시간. 그것이 하브루타를 시작하는 첫단추임을 꼭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 P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