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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코 작지 않아! ㅣ 꿈꾸는 구름별 시리즈
박소영 글, 강명례 그림 / 이스트섬머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난 결코 작지 않아!!
어린이집에 간 윤성이는 또래보다 키가 커서 친구들을 많이 울려요..
윤성이는 비록 사랑하는 마음에 한번 안아보고자 ..저멀리서 달려온 것 뿐인데..
친구들은 윤성이의 등치에 넘어지고, 까지고, 다치기 일수 네요!!
단지 뽀뽀 한번 하려고 한것 뿐인데...꼬집히게 되는 경우까지 생기게 되어요..
아직 어리지만 작지 않은 윤성이를 위해...힘쎈 친구들이 작은 친구들을 괴롭히면(?) 안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해요.


사락사락 눈이 내려왔어요.
마법 요정 파커와 뚜뚜 박사는 처음 보눈이 신기했어요.
아랫마을에서는 아기 동물들이 귀여운 눈 인형을 만들고 있었어요.
서로 서로 누구의 눈 인형이 큰지 시합을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저..뒤 나무 숲에서 무시무시한 이빨을 들어내 보이며 늑대 파샤가 숲속친구들을 쳐더 보구 있어요..ㅠ
파샤는 밤마다 온동네를 돌아다니며 못된 장난을 치곤 해요..
그날밤도 역시 친구들의 눈인형을 발라 퍽퍽 차서 모두 부숴버렸어요^^
아침이 되자 부서진 눈인형들을 본 동물친구들은 화가났어요..
하지만 코미는 울지 않았어요.또다시 만들면 되는거니까요^^
친구들은 만들어봤자 또다시 파샤가 부숴버릴것을 알기에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갔죠..


눈인형을 다만들자 피코는 친구들에게 찾아갔어요!!
" 파샤를 이길수 있는 방법이 있어!!"
친구들은 엄청~~~~나게 큰 눈인형에 깜짝 놀랐어요..
그모습을 본 파샤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밤에 또 부숴버리기 계획을 세웠어요..
밤이 되자 파샤는 큰 눈인형을 부숴버리려고 하자 눈인형 뒤에 숨어 있던 친구들이 파샤를 향해
눈덩이를 던지기 시작했어요!!
파샤는 더더욱 으르렁 거리며 눈인형을 부셔버리려고 했지만 이 장면을 지켜보던 파커와 뚜뚜 박사의
마법으로 커다란 눈인형이 파샤의 꼬리를 잡고 하늘로 날아올랐어요..
.......................파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친구들을 괴롭히면 안된다는것을 알게 되었을까요?

다음날 코미의 친구들은 새로운 눈 인형을 만들었어요..
뚜뚜박사와 요정이 눈인형에게 마법의 가루를 뿌려주어서
눈인형들과 더더욱 신나는 하루를 보냈어요..

우리 윤성이 친구들을 괴롭히면...어떻게 되는지 알았을까요?
비록 마음은 사랑이었지만..친구들은 힘들었을텐데..
우리 윤성이 이제는 살금살금 친구들을 안아주고, 뽀뽀해주기로 약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