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때! 내 맘이야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윤희정 글, 배슬기 그림 / 아르볼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진수는 "뭐 어때?" 라는 말을 좋아해요^^

선생님 말좀 안들으면 뭐 어때?

동생 간식좀 뺏어 먹으면 뭐 어때?

이렇게 말하면 왠지 어른이 된것 같아요.

전화를 시끄럽게 해도,집에서 아랫층 신경쓰지 않고 쿵쿵 뛰어다니기, 도서관에서

시끄럽게 자거나 뛰어다니기를 하여 사람들이 화를 내거나 불편해하여도 

 어디서든 " 뭐어때요?!..뭐어때?" 하면 괜찮은줄 아나봐요.


그러던중 진수네 윗층에 희동이란 친구가 이사를 왔어요..

엄청나게 시끄럽고 골치 아픈 녀석이었죠..

진수처럼 집안에서 쿵쿵 뛰기!! 그리고 엘레베이터 버튼을 다눌러버러기등 장난치기 좋아하는 친구가 나타났어요..

그래서인지 진수는 집안에서 TV보는것두 할수가 없었구요. 엘레베이터에서도 너무 불편했어요.

야! 그러면 안돼~ 라고 말하지만 진수는 듣지 않았어요.

놀이터에서 진수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요. 희동이가 혼자서만 그네를 타버려서 친구들이랑 진수는

탈수가 없었거든요!!

" 야!! 그러면 안돼!! 라고 소리치치만 너무 너무 화가 났어요..



그런데 진수에게 지아가 다가와 초콜릿을 나누더니 큰 것을 진수에게 주었어요..

진수는 " 왜 큰걸 나한테줘?" 라고 물었어요..

지아는 " 네가 속상한것 같아 내가 양보할께,.," 라고 말하며 진수를 달래 줬어요.

이후로 지아와 진수는 친해졌고, 친구들에게 양보하는 마음도 생겼어요.

친구들은 진수에게 고마워 했고, 진수는 어깨가 으쓱 했어요!!

진수는 착한 지아처럼 길거리에 쓰레기도 주워서 버리고, 신발정리도 잘하고 하니

희동이 떄문에 성났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그리고는 어르신들도 진수를 예뻐해주기 시작했죠~

희동이 또한 어르신들에게 사랑 받는 진수가 부러웠어요...

그러던중 아래층 꼬마가 엘리베이터 버튼으로 장난을 치는게 아니겠어요?

진수와 희동이는 동시에 이렇게 말했어요

" 야!!  그러면 안돼!! 다른사람을 생각해야지!!"

진수와 희동이는 마주 보고 하하하 웃었어요^^

사람들을 배려 하는 마음은 희동이와 진수의 마음을 예쁘게 한다는걸 알았으니까요^^

 

독후 활동으로 마음이 자라나는 생각 놀이터라는 페이지가 나와요^^

총 4가지의 활동제시가 나오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사랑받을수 있는지

다시한번 공부하게 되어요..



욕심이 너무너무 많은 윤성이는 이책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지 조금은 알것 같아요.

나눠쓰고 나눠먹고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알았어요..

앞으로는 친구들것을 빼앗아 가지 않겠다고 엄마와 함께 약속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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