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세계여행 국기 놀이북
학산키즈 편집부 지음 / 학산키즈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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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첫째가 세계 여러 나라와 국기에
 관심이 정말 많아졌어요. 
길을 가다가 국기 그림만 보여도
 “엄마 이건 어느 나라야?” 하고 물어보고
나라 이름 듣는 것도 재미있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찾다가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세계여행 국기 놀이북>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평소 티니핑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책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했어요.
 단순히 국기만 나오는 책이 아니라 티니핑 친구들과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는 느낌이라 그런지 
훨씬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나라별 국기와 특징들이 아이 눈높이에 맞게 쉽고 귀엽게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도 부담 없이 보기 좋았어요.



특히 첫째는 국기 맞히는 걸 정말 재미있어했어요. 
“이건 미국!”, “이건 일본!” 하면서 아는 국기를 찾아보고 
처음 보는 국기들도 색깔과 모양을 비교해가며
 기억하려고 하더라고요.
 반복해서 보다 보니 점점 더 많은 나라 이름을 
기억하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책 안에는 스티커 붙이기나 다양한 놀이 활동도 함께 
들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직접 손으로 붙이고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나라와 국기를
 익힐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단순히 읽는 책이었다면 금방 흥미를 잃었을 텐데
 놀이처럼 구성되어 있으니 훨씬 오래 집중했어요.

특히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건 책 속 활동지였어요. 
세계 지도에 국기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인데 너무 
재미있어해서 완성한 뒤에는 벽에 붙여두었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가서
 “여기는 영국!”, “여기는 뉴질랜드!” 하면서
 나라 이름을 읽어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자연스럽게 나라 위치까지 함께 익히게 되는 것 같아
 엄마인 저도 만족스러웠어요.



티니핑 캐릭터들이 나라별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것도 
아이 취향에 딱이었어요. 
그림 보는 재미도 있어서 한 장 한 장 넘기며 오래 보더라고요.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배우니까 학습 느낌보다는 
놀이에 가까워 아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요즘은 책을 보고 난 뒤 세계지도나 국기 그림만 보여도
 먼저 관심을 보이고 “이 나라는 어디 있어?” 하며 
질문도 많이 해요. 
놀이북 하나로 아이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느낌이라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국기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놀이북이었어요. 
티니핑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처음 세계 여러 나라를 접하는
 유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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