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왕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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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요즘 아이 어휘력과 글쓰기 실력을 어떻게 키워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집에서 미리 초등 준비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온더페이지의 <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책을 처음 펼쳐보니 구성이 정말 체계적이더라고요. 
1부는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2부는 경제와 사회·문화
3부는 정치와 법처럼 교과 연계
주제들로 나뉘어 있어서 단순한 어휘 학습을 넘어 배경지식까지 함께 쌓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특히 “소백산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지일까?”
 “수입이 수출보다 많은 게 좋을까?”처럼 
생각을 이끌어내는 질문형 주제가 많아서
아이 사고력을 키워주기에 좋아 보였어요.

다만 아직 6살 아이에게는 내용이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어요.
혼자서 읽고 이해하기에는 낯선 단어들도 있고 사회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보니 바로 풀어보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엄마가 옆에서 설명해주고 그림을 함께 보면서
 이야기하듯 접근하니 아이도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어요.



사진처럼 핵심 어휘를 먼저 익히고 그림으로 이해한 뒤 
관련 어휘를 확장해보는 과정이 있어서
 어린 아이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었어요.
 “이건 이런 뜻이야~” 하면서 일상 이야기로 풀어주니
 자연스럽게 단어를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어요. 
아직은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충분히 의미 있더라고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논술 단계 구성이에요. 
주제에 대해 찬반을 정하고, 근거를 찾고, 
마지막으로 글로 표현하는 과정이 단계별로 나와 있어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이런 흐름을 
접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지금은 아이가 직접 글을 길게 쓰기보다는
 엄마가 대신 적어주고 아이가 말로 표현해보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아직은 ‘학습’이라기보다는 ‘대화 시간’에
 더 가깝게 사용하고 있지만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나중에 글쓰기나 논술을 시작할 때 훨씬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리 배경지식과 어휘를 접해본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초등 준비가 되는 느낌이었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듯 천천히 접근하면 
좋은 교재인 것 같아요. 

초등 입학을 앞두고 미리 준비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엄마표로 가볍게 시작해보기 
좋은 논술 입문서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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