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두 번째 불의 여왕에서는 타라칸드 제국의 수도가 반란군에게 점령당하면서 아스윈 완자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제국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부타의 능력을 가진 소녀들끼리 싸우고 경쟁하면서 그 속에서 화해를 만들어내는 이야기다.
세계관이 생각보다 탄탄했고 주인공인 여성이 수많은 싸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싸움, 액션을 멋지게 풀어냈다. 그 사이에 피어나는 로맨스도 들어가 있어서 이 책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3권의 제목은 악의 여왕으로 알고 있는데 다음 책도 어떤 이야기로 풀어나갈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