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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끝났고 여자는 탈무드를 들었다
일라나 쿠르샨 지음, 공경희 옮김 / 살림 / 2018년 6월
평점 :

이 책을 받는 순간 읽는 데 오래 걸리겠다고 생각한 책이었다. 이 책은 유대 율법을 다룬 탈무드의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탈무드를 읽고 일상이 탈 무드화된 여자의 이야기다.
이혼 후 그녀는 '자기 길을 걷느라 동행이 없는 사람은 토라 공부에 매달려야 한다'라는 말을 따라 매일 하루에 한 장 탈무드를 읽는 다프 요미를 시작하게 된다.
※다프요미-하루에 한 장씩 탈무드를 읽으면 7년 반 만에 탈무드를 통독하게 되는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