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의 정석 -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는 생각 표현의 기술 10
박신영 지음, 박혜영 그림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그림이 많아서 쉽게 읽을 수 있네요~ 보고를 할때 어디에 포인트를 둬야할지 고민하면서 활용해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기 절제 사회 - 유혹 과잉 시대 어떻게 욕망에 대항할 것인가
대니얼 액스트 지음, 구계원 옮김 / 민음사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은 일을 미루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 쉽게 미루는 나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다작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실례를 보니.. 다작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자신을 주관하기 위해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이 참 대단해 보였다. 자기절제란 그리도 어려운 길인가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나와 미소시루 - 떠난 그녀와 남겨진 남자 그리고 다섯 살 하나
야스타케 싱고.치에.하나 지음, 최윤영 옮김 / 부키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먹는 것은 곧 살아가는 것.

이 말이 참 기억에 남는다.

먹을걸 좋아하지만 좋은것을 제대로 먹는것은 생각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내 몸속에 들어가 영양을 주고 생활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것인데,

어째 무감각하게 넘겨 버리고 말았는지도 모르겠다.

암으로 인해 아픈 상황의 치에지만

사랑하는 남편 야스를 위해

그리고 딸 하나를 위해

자신이 떠나고 남겨질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준비시키는 모습이 찡했다.

또 블로그에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모습이 멋졌다.

마지막에 나온 현미 레시피.

건강해지는 레시피^^

시간날때 꼭 해먹어야지+ㅁ+

 

마음에 남는 구절

성교육과 함께 생명의 존엄을 가르치는 것이 살아있는 교육이라고 말한다.

우치다 선생님은 오랫동안 조산사로 성교육 활동에 종사하면서

성(性)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살아가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

그리고 동시에 먹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나는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 라는 자기 긍정.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자신이 있을 곳이 있다면 아이들은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바로 가정의 식탁입니다."

"아이에게 뭔가를 가르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가능한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경험하게 하고, 끝맺도록 하는 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OEIC SPEAKING 만점 Actual Test
김경아 지음 / 다락원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익 스피킹은 한번도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시험 보는 방법도 어떤식으로 문제가 나오는지도 전혀 아는 것 없는 백지상태;;

앞에 이렇게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나와 있어서..

독학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조금 검색해보니 토익스피킹은 정형화된 문제라 열심히 외우고 하면 점수가 잘 나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문법이랑 발음을 정확하게!

그리고 언제나 자신감있게 크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면서...ㅎㅎ

요 토익 스피킹 책 가지고서 열심히 공부해봐야겠어요^^

 

다락원에서 이벤트 당첨되어 받은 toeic speaking!

답안지에 나온 예제만큼 술술 말할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공부 해보렵니다~

화이팅!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카페 일기 3 - 행복이란, 분명 이런 것 다카페 일기 3
모리 유지 지음, 권남희 옮김 / 북스코프(아카넷)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른 무엇보다 이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건

꼭 밖으로 나가 멋진 풍경에 예쁜 카페로 나가지 않아도

생활의 사소한 부분을 사진을 찍어

기억에 남을 작품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 찍는 사람이 사진 찍히는 사람들을 좋아한다는게 묻어나는 사진들이라

더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그리고 개들도^^)

두 남매는 왜이리 귀여운건지^^

사진들을 하나하나 넘겨보면서

한 구석에 치워두웠던 디카를 꺼내들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찍어보는 거라던데.

오늘 당장 집안에서 있는 물건들부터 시작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