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도 이렇게 색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문법을 다른 것을 신호등으로 표기해서, 직접 써 볼수 있게 한 영어책이에요.
빨강은 주어, 노랑은 동사, 초록색은 목적어
단순화해서 쉽고 빠르게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독자 스스로 끝까지 볼 수 있는 영어책을 만드기 위해 노력하신다는 작가분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책 곳곳에 QR코드들이 빼곡한데요, 단어들 소리를 하나하나 녹음해서 올려두신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어 강의까지 올려두셨더라구요.
영어공부에 진심으로 도움이 되길 원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