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노예고 각 단편들 시작도 남주가 넌 노예야!하는데 걍 츤데레임ㅋㅋㅋ 결국 러브러브하는 해피엔딩들입니다
작가님 다른거보다는 되게 가벼운 스타일이었어요 여자인거 들킬까 라는 긴장감은 없습니다 남주가 이미 다 알고 있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