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는 아니고 다정남이네요 좀 툴툴대는 정도? 남주가 여주를 엄청 좋아해서 여주가 금방 마음의 빗장을 푸는게 좋았어요
3p가 정말 만족스럽구요 그냥 씬이 다 너무 좋아요 남주들도 성격이 다른데 각자 자기주장 오져요 둘다 매력적입니다 여주가 무심해서 더 좋았어요 작가님 외전 좀 내주셨으면ㅠ
전형적인 가이드물입니다 입문작으로 좋겠어요 맛있는 클리셰ㅋㅋ 파워직진공이 끌고 가다가 둘이 이어지고 나서는 아주 커퀴가 따로 없네요ㅋㅋㅋ 담담한 성격으로 솔직하게 애정표현하는 수가 좋았어요 예쁜 사랑해라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