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오해할 법한 상황에서도 마음 가는 대로 솔직하게 행동하고 배신당했다고 생각하더라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하는게 멋졌어요 이런 여주의 태도가 사이다였네요
와.. 완전 취향.... 이거 보고 우유 시리즈 다 장바구니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