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잔잔하고 물 흐르듯 진행되고 아는 얘기지만 가끔 슴슴한 맛도 땡기는 그런 재질
아저씨 정신차리고 직진하고나서 둘이 뜨밤을 어케 보냈는지 자세히 좀 써주시죠 작가님
아유 이런 막장 너무 좋아요 결국 모두가 해피엔딩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