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즐기는 사람 있으면서 자꾸 찔러보는 쓰레기 전남친과 순수하게 들이대는 귀여운 연하남이 나와요 전남친 나올 때마다 줘패고 싶은데 남주덕에 힐링합니다
서로 좋아하면서 거짓 관계로 시작했다는 거에 마음을 억누르려는게 간질간질해서 좋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