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의 담담하고 건조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어요 스토리에 회사 일 비중이 좀 있어서 그런지 더 현실적이고 좋았어요
인물들 대화가 매끄럽지 않고 뚝뚝 끊기네요 텐션도 없고 너무 훅훅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