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략남이라 좋았어요 근데 대사나 씬이 부자연스러워서 잘 안 읽혔어요 로봇같은 느낌이에요
금단님 거는 씬이 세면서 남주들이 순정다정남이라 너무 좋아요 격한 씬 좋아하지만 여주가 짓밟히는건 보고싶지 않거든요 왤케 하드한 작품에 남주 성격까지 빠그러진 것들만 많은건지ㅠ 그런 저에게 한줄기 빛처럼 찾아와준 금단님... 부디 건강관리 잘하시고 죽을때까지 글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