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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쫌 아는 10대 - 정당으로 읽는 정치, 우리가 만드는 살아 있는 민주주의 ㅣ 사회 쫌 아는 십대 21
오준호 지음, 이혜원 그림 / 풀빛 / 2025년 12월
평점 :
<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도서출판 풀빛에서 나온 ‘쫌 아는 10대‘ 시리즈 중에 <정치 쫌 아는 10대>를 이번에 읽어봤어요. 저는 성인이지만 정치가 어려워서 정치 이야기는 깊이 하지 못합니다. 어릴 때부터 정치 관련된 책을 많이 읽지도 않고 정치 관련된 내용을 적게 접해서인 것 같아, 우리 아이에게는 정치도 노출시켜주고 싶었어요.
책날개에 저자 소개가 있어요. 작가님은 창당도 해보고 선거 출마 경험이 있으시네요. 정치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고 알리고 싶어서 이 책을 쓰셨다고 하니, 책이 그리 어렵지 않겠다고 생각 들었어요.
서문에서는 현재가 예전에 비해 정치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다고 해요. 유튜브 등의 매체와 교과서에서 정치에 대해 익힐 수 있는데, 그것들의 보완책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당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기도 했대요.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소제목도 다양하게 있어요. 내가 먼저 보고 싶은 부분부터 먼저 볼 수 있지만, 정치에 대해 잘 모르니 첫 페이지부터 정독해봅니다.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고 정치을 이해해나가는 과정이 나와 있어요. 정치를 어렵고 먼 이야기로 느낄 수 있는데, 여름날 교실에서 에어컨 작동을 예로 들면서 이것도 정치와 연결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요즘 핫한 컨텐츠들을 예로 들어서 아이들이 집중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독박투어‘와 ‘K-Pop 데몬 헌터스‘는 아이가 좋아하는 컨텐츠라 책을 읽으며 집중하더라고요.
얼마 전에는 학교에서 전교 회장, 부회장 선거가 있었는데, 아이가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을 하기도 해서 이 책을 읽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뒤로 가면 정당, 정부 형태 등이 나오면서 조금 어렵게 느껴진 것 같아요. 정치 관련된 것을 거의 접하지 않아서 어렵게 느낀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접하다보면 이 책 내용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마지막에는 함께 보면 좋은 책과 영상도 함께 알려주셔서, 좀더 도움이 됩니다. ‘쫌 아는 10대‘ 시리즈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쉽게 이해시켜줘서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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