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는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 좋은 캐릭터이지요?
이번에 포켓몬스터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둘째가 만나본 무빙페이퍼TOY 누리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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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페이퍼토이 시리즈는 그저 만들기로만 끝나지 않고 조작하여 가지고 놀 수 있는 재미도 추가가 되어 있답니다.
만들면서 조작활동을! 다 만들고 나서는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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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페이퍼토이는 나몰빼미, 암멍이, 냐오불, 피카츄, 누리공 까지 5종류가 있어요.
저는 누리공을 둘째와 함께 만들어 보았어요. 조립 과정은 아무래도 아이가 혼자서는 하기 힘들어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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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보면 사진과 같이 함께 붙는 면이 숫자와 함께 화살표로 표시가 되러 있답니다.
서로 방향이 잘 맞게 표시가 되어 있어요. 조각이 적은 숫자가 아니기에 붙여지는 방향이 어긋나면 제대로 완성이 되지 않아요. 조각을 연결해 주면 누리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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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공 머리부분을 눌러주면 납작하게 변신을 한답니다. 뒤집으면 포켓볼 그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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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포켓볼을 세우거나 눕혀서 손으롤 살짝 톡! 쳐주면, 띠용~~ 포켓볼 안에서 누리공이 한바퀴 돌며 짠~! 나타난답니다.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만들고나서 신기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더 신이 나게 잘 가지고 노는 것 같아요.
인형장식으로도, 놀이로도 1석 2조인 것 같습니다^^
(허니에듀밴드 서평이벤트로 제품을 받아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