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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악마의 종교 - 기독교과의 논쟁
백신 지음 / 부크크(bookk)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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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뿌리를 흔드는 강력한 논리와 설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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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 1926~1984 그린비 인물시리즈 he-story 1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 그린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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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들이 글을 어떻게 쓰는지

익히 알고 있는 터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지만

하도 유명해서 혹시나 하고 한 번 보았다.

푸코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하고.

그러나 그도 역시 쓰레기.

 

이 책에 나온 푸코의 글들을 보니

실증도 없이

최소한의 논리적 바른 추론도 없이

그저 제멋대로의 망상에다

온갖 미사여구로 본질을 흐리고

의미 없는 말들과 거짓 위에

의미 없는 말들과 거짓을 쌓아 올린

쓰레기 더미들 뿐이다.

 

프랑스 지식계라는 쓰레기의 바다 속에

헤엄치던 또 하나의 쓰레기 푸코.

 

이 책은 그에 대한 시시콜콜한 일대기와 예찬.

지루하고 쓸데 없게 느껴지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런 허접 쓰레기들도

지성인으로 대접받고 살아가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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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진화 - 대니얼 데닛이 들려주는 마음의 비밀 사이언스 마스터스 9
대니얼 C. 데닛 지음, 이희재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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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사유와 불필요한 잡소리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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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4 01: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수쟁이들은 읽지 못하는거죠~!ㅋㅋㅋ
 
불경의 요의와 불요의를 분별한 선설장론
쫑카빠 지음, 범천 역주 / 운주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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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책의 맨 마지막 부분인 부록의 역자논평은 중관학과 공성에 대해 널리 퍼져 있는 심각한 오해를 해소시켜 주므로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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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의 요의와 불요의를 분별한 선설장론
쫑카빠 지음, 범천 역주 / 운주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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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세 가지 법륜에 대해 유식파와 중관파가 어떻게 해석하고 분류하는지에 대한 논서. 무지하게 어렵지만 워낙 중요한 논서이고 티벳불교에서 교과서로 쓰고 있는 논서라는 것만으로도 소장가치 충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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