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우리겨레수학이야기를 읽고나서 우리 겨레 수학이야기 -감상문





우리겨레수학이야기를 읽고나서 우리 겨레 수학이야기

우리 겨레 수학이야기

‘우리 겨레의 수학이야기‘라는 책은 우리 수학에 친밀감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먼저 우리 겨레의 수학이라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우리겨레 셈 이야기, 우리 겨레 도형 이야기, 우리 겨레 수학자 이야기. 이렇게 총 4장으로 이야기가 이어져 간다.
하지만 내가 재미있게, 흥미있게 본 부분은 불과 많이 되지 않아서 아쉬운 생각이 든다.
먼저 우리 겨레도 수학이 있었다는 사실과 옛날 우리나라에 [구장산술]이라는 수학책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농업 중심의 사회였었다.
그래서 토지에 관한 관심은 단순한 넓이보다는 곡식 수확량에 있었다.
따라서 수학은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반영한 거대한 건축물에도 잘 나타나 있다.
그 대표로 ’안시성‘으로 안시성을 공격했으나 끝내 실패한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때 중국은 성을 흙으로 쌓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 우리나라는 돌로 쌓은 석성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여기서도 우리나라의 우리나라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수학을 하려면 역시 시험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에는 ‘고려시대의 수학시험’이라는 제목과 함께 나의 궁금증을 풀어 주었다.
하지만 이때 수학은 거의 암기에 가까울 정도였다고 한다.
여섯 명의 시험관 앞에 소년이 앉아있고, 한 시험관이 문제를 낸다.
“[구장산술]의 제9장 10조를 외워 보시오.”그러면 그 소년은 외우기 시작한다.
꼭 암송을 하듯이…동양 수학의 기본 교과서 [구장산술]은 문제, 답, 풀이의 3단계로 되어 있다고 한다.
지금의 자습서 정도 되겠다고 생각이 든다.
문제는 고대 사회의 농업 중심의 사회를 잘 반영하는 토지에서 나오는 생산물의 정확한 측정과 도 그것을 통해 세금을 부과하는 문제가 중요시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토지 측량은 고대 사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었다.
그럼 여기서 옛날 수학책을 풀어 볼까 (有三分之一五分之二…)해석하면 1/3과 2/5의 합은 얼마인가 이다.
여기서 새로운 사실 알게 되었다.
옛날에도 분수가 있었고, 읽는 것도 지금과 같다는 것. 조선시대 수학자이자 실학자인 ‘홍정하’라는 중인 수학자가 중국의 유명한 ‘하국주’ 수학자와 수학에 관한 대경을 벌인 이야기가 있다.
홍정하는 수학 공부를 위해서라면 누구라도 찾아가서 가르침을 받으려고 했다.
그래서 하국주와 대화를 하면서 수학공부를 했다.
하국주가 내준 문제는 홍정하가 다 풀었으나, 홍정하가 낸 문제를 풀지 못했던 하국주의 완패였던 이야기이다.
여기..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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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학도서 - 우리겨레수학이야기를 읽고나서 우리 겨레 수학이야기 -감상문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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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수학도서 - 우리겨레수학이야기를 읽고나서 우리 겨레 수학이야기
파일이름 : 우리겨레수학이야기를 읽고나서 우리 겨레 수학이야기.hwp
키워드 : 수학도서,우리겨레수학이야기를읽고나서우리겨레수학이야기,우리겨레수학이야기,읽고나서,우리,겨레,수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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