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를 읽고 물리학자~과학을본다 (압축파일)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를 읽고 물리학자~과학을본다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를 읽고

나는 영화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영화를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항상 영화를 볼 때마다 어떤 느낌과 자세로 보는지는 나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이 나는 것이라고는 그냥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본 기억 밖에는 나지 않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내 영화를 보는 태도는 완전히 달라졌다.

이 책은 한국의 젊은 물리학자 정재승이 지은 책으로서 영화 안에 숨겨진 이른 바 옥에 티 를 과하그로 해명하며 재미있게 풀이했다.
그럼 이 책에 나온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보겠다.
제 1부 영화는 우리들의 밥이다.

제 1부에서는 여기서는 영화의 옥에 티 를 이 저자가 찾아내어 과학적인 근거를 두어 해명하고 있다.
말머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재승은 하루 종일 씹어도 질리지 않는 옥에 티라며 영화는 우리의 인생을 살찌우는 중요한 밥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영화는 수많은 이들의 실제 경험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SF장르 영화는 장담할 수 없어도 영화 안에는 상상이라 할지라도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담겨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영화를 보는 것이 즐겁고 어떤 드라마나 만화보다도 재미있다고 느낀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영화 속의 옥에 티를 추려내 보기로 하겠다.
우선 이 1부는 책을 읽는 흥미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많은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그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고질라의 임신 여부는 자기진단 키트로 확인 할 수 없는 것, 시금치를 먹으면 뽀빠이가 아닌 올리브가 된다, 실베스터 스텔런이 무슨 금붕어냐는 등 영화 속의 옥에 티를 가차 없이( )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나도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평소에 생각한 적도 있었던 터라 빨리 공감, 이해할 수 있었다.
제 2부는 우주라는 거대한 스프를 들며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의 목차가 영화 레스토랑에 들른 정재승을 표현한다는 것이 이 책이 쉽게 와 닿는 이유이기도 하다.
두 번째 식사 순서인 우주 스프 는 인간의 우주에 대한 도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영화들은 우주와 관계된 SF영화들이 많다.
아폴로 13호 같은 실제 인간의 우주에 대한 도약의 첫 단계를 표현한 영화에서는 그 사실을 더 사실적으로 설명해 주었다.
실제로 영화산업은 인간의 미래 과학으로서 가장 주목과 관심을 끌고 있는 부문 중 하나이다.
지구가 언제까지나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는 만큼 우주 산업은 더 소중하고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제 3부는 본격적인 식사인 생명, 그 질긴 스테이크를 썰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숨, 즉 생명이 아닐까 그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일 것이다.
실로 과학은 전쟁으로 인해 발전해 왔다고 한다.
전쟁이 많아진다면 자연히 다치는 사람과 병이 쉽게 인체를 공격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과학으로 발전한 전쟁 때문에 의술이 더욱 더 발전해서 지금의 수준까지 도달한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는 의학의 발전은 물론 생명공학 이라는 새로운 과학이 등장해서 인간의 병을 다스리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것은 과학이 이루어낸 쾌거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만큼 인류는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길 필요가 있다.
과학의 의존하지 않고, 인간 스스로가 생명을 지킬 줄 알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역시 이 생명에 관한 신기한 소재들은 영화로 다루어지기 쉽다.
실제로 그런 영화는 길거리를 가다 비디오 가게에 들르기만 하도 네다섯 개는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나는 그런 영화를 보면서 생명이 왜 소중한지, 생명을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한 번 더 깨달을 수 있었다.


제 4부 의식, 취하면 살고 꿈꾸면 죽는다.

여기서는 인간의 심리와 의식에 관한 영화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주류로서 의식이 나온 듯한데 그만큼 생명을 뒷받침 해줘야 하는 것은 의식이 아닌가 싶다.
육체가 의식이 없는 채로 움직이기만 한다면 무엇이 쓸모 있겠는가, 또 의식에 취해 그 것을 흡수할 줄 모르면 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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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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