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을 읽고 일반독후감 봄봄 -독서록
봄봄을 읽고 일반독후감 봄봄
봄봄
김유정(1908 - 1937)
강원도 춘천 실례 마을에서 출생. 위문고보를 거쳐 연희전문 문과를 중퇴. 한때는 일확천금을 꿈꾸며 금광에 몰두하기도 했다.
1935년 소설 ‘소낙비’ 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노다지’가 중외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돼 등단. 폐결핵으로 29세에 요절하기까지 불과 2년 동안 30여 편에 가까운 작품을 남겼다.
김유정의 작품은 대부분 빈곤에 시달리던 1930년대 식민지 시대의 현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배참봉댁 마름인 봉필은 머슴 대신 데릴사위를 열이나 갈아치웠다가 재작년 가을에 맏딸을 시집보냈다.
그는 점순이의 세 번째 데릴사위다.
그는 사경 한 푼 안 받고 일한지 벌써 삼년하고 일곱 달이 됐지만 봉필은 점순이의 키를 핑계로 혼례를 미루기만 한다.
그의 장인은 딸이 셋이 있는데 맏딸은 재작년 가을에 시집을 갔다.
정말은 시집을 간 것이 아니라 그 딸도 데릴사위를 해 가지고 있다가 내보냈다.
그런데 딸이 열 살 때부터 열아홉, 즉 십년동안에 데릴사위를 갈아들이기를, 동리에선 사위 부자라고 이름이 났지마는 열 놈이란 참 너무 많았다.
장인은 아들은 없고 딸만 있는 고로 그 담 딸을 데릴사위를 해 올 때까지는 부려먹지 않으면 안 되었다.
물론 머슴을 두면 좋지만 그건 돈이 들기 때문이란다.
그가 세 번째 데릴사위인데 네 번째 데릴사위는 일을 잘해서 장인이 놓아 주지를 않는다.
그는 모를 붓다가 점순이다 먹고 키가 큰다면 모르지만 장인의 배만 불리고 싶지는 않았다.
그는 배가 아프다고 핑계를 대고 논둑으로 올라갔다.
화가 나서 논둑으로 올라온 장인이 그의 뺨을 쳤다.
장인에게 대들고 싶지만 남을 의식해 그렇게 할 수도 없었다.
봄이라서 그런지 점순이도 아버지를 졸라보라고 은근히 재촉하였다.
그는 장인을 끌고 구장에게 가보지만 장인에게 땅을 붙이고 있는 그는 장인의 편에 서서 “농번기에 농사일을 망치면 감옥에 간다.”고 위협하며 다시 일을 하라고 말할 뿐이 이었다.
점순이는 구장댁에 갔다가 그냥 오는 법이 어디 있냐면서 토라진다.
그는 일터로 나가려다 말고 바깥마당 공석 위에 드러눕는다.
화가 난 장인은 지게막대기오 배를 조르고 발길질을 한다.
점순이가 여보고 있는 것을 의식한 그는 벌떡 일어나서 장인의 수염을 잡아챈다.
약이 바짝 오른 장인은 그의 사타구니를 잡고 늘어진다.
그가 거의 까무러치자 장인의 사타구니를 잡고 늘어진다.
장인은 “아! 아! 할아버지! 살려줍쇼. 할아버지!” 할아버지라고 외치다 점순이를 부른다.
점순이와 장모가 뛰어나온다.
장모는 그렇더라도 그의 편으로 알았던 점순이까..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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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봄을 읽고 일반독후감 봄봄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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