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이대를 읽고 수난이대를 읽고 -서평





수난이대를 읽고 수난이대를 읽고

수난 이대를 읽고…

나는 사실 한국 단편 문학들을 좋아하질 않는다.
항상 수필이나 현대 소설 같은 것을 읽는 것뿐이다.
그래서 언니가 내어준 책의 7가지 글을 모두 읽었을 땐 처음엔 너무 어렵고 막막하여 무엇으로 독후감을 써야 할지 몰랐었다.
그러나 내 기억 속에 뚜렷이 남는 소설 하나가 있었다.
바로 맨 처음 읽었던 "수난 이대"였다.

"수난 이대" 속에 나오는 두 주인공 "만도"와 "진수". 나는 그 두 사람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그 두 사람의 아픔을 보면서 나는 일제 강점기와 6.25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만도와 진수는 각각 한쪽 팔과 한쪽 다리가 없는데 만도는 일제 강점기에 강제징용으로 끌려갔다가 잃었고 진수는 6.25에 참전하다가 잃어버렸다.
일제강점기와 6.25를 거치면서 두 사람은 이렇듯 큰 아픔을 겪었다.
만도가 강제 징용으로 끌려가서 일을 하다가 팔을 잃은 기억을 회상 할 때 나는 만도를 보며 일제 시대 때 이렇게 한국 사람들이 고통을 겪었구나 하면서 일제 시대 때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만도를 떠나보내는 눈물을 흘리는 아내의 마음도 이해 할 수 있었다.
가면 살아서 돌아올지도 모르는 곳에 남편을 떠나 보내야 하다니… 정말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픈 고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거의 모든 한국 사람들이 일제에 탄압 받고 강제 징용에 끌려갔으니 그들의 아내들은 다 얼마나 많은 슬픔을 겪었을까 이때까지 난 살아오면서 일제 시대의 비극을 말로만 들어서 그냥 그랬나보다 하고 그냥 지나칠 뿐이었다.
가끔 한국인들을 심하게 고문하는 장면만 나오면 얼굴을 찡그리고 보기 싫어할 뿐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만도를 보니 일제 시대 때 우리 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했는지… 이제야 좀 알 것 같다.
앞으로는 그 때의 우리 민족의 아픔을 항상 되새겨야겠다.

만도가 전쟁을 끝내고 다리를 잃고 돌아온 아들에게 처음으로 한 소리는 "에라이, 이놈아!"였다.
가슴이 아파 왔다.
그것은 자신도 불구인데 아들녀석 까지 그런 모습을 하게 된 것에 대한 분노였다.
아들 진수에 대한 분노일 수도 있고, 진수를 그렇게 불구로 만들어 버린 시대에 대한 분노일 수도 있다.
그 두 사람 잘못도 아닌데 전쟁 때문에 불구가 되어버린 것이 슬펐다.

중간에 진수는 이렇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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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난이대를 읽고 수난이대를 읽고 -서평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수난이대를 읽고 수난이대를 읽고
파일이름 : 수난이대를 읽고 수난이대를 읽고- 2 2 .hwp
키워드 : 수난이대를읽고수난이대를읽고,수난이대,읽고,수난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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