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라는 책 딥스를 읽고 -서평
딥스라는 책 딥스를 읽고
딥스를 읽고…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는 가장 고귀하고 소중하다는 아이들 또한 많이 있다.
그리고 그 아이들 가운데에는 내가 사랑하는 나의 소중한 아이들도 있다.
그런 아이들이 원하는 세상, 그리고 그들이 그리는 세상,,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많은 시간들과 또 많은 경험을 하였다는 "어른"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도 그것에 대하여 고민해본다.
왜냐하면 그들의 세계야 말로 무엇보다 깨끗하므로…… 그들이 그리는 그림이야말로 무엇보다 소중하므로……
돈, 명예, 권력 … 나는 이런것이면 그래도 왠만한 인생을 살 수 있으리라 믿어왔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 하는 사랑, 우정, 믿음, 진실함…… 이런것들은 하나의 이상에 지날뿐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는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다는 경험에 비춰진 생각들 때문이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갖춘것같은 아이 "딥스" 그 아이는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
교수 아버진, 부유한 집, 장난감, 멋진 옷, 그렇게 그 아이는 원하는 모든 것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아이야말로 가장 외로운 아이였다.
가장 부족함을 느끼는 아이였다.
딥스에게는 아버지, 어머니, 동생 그렇게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지만 그는 그보다 자신을 더 잘알고 자신과 함께 눈높이를 맞추는 한 선생님을 만난다.
선생님은 엄마, 아빠와는 달랐다.
그는 딥스를 자신과 어쩌면 가장 가까운 친구로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소히 말하는 "자폐아" 같은 아이를 어떻게 그렇게 대할 수 있는지 … 딥스는 모래 놀이를 사랑한다.
딥스는 구석진 곳을 사랑한다.
딥스는 권위적인 아빠를 미워한다.
딥스는 사랑하는 모래놀이장에 구덩이를 판다.
그리고 그 사랑하는 곳에 아빠를 깊이 아주 깊이 묻어버린다.
여기서 나는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보통의 아이들 같으면 가장 사랑하는 아빠와 함께 모래놀이를 하고 그 안에서 함께할텐데, 딥스는 그와 반대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딸들이 가장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지, 혹시 그들이 깊은 구덩이를 갖고 있지는 않은지 나는 많은 의문에 싸이게 되었다.
하지만 딥스는 결국 혼자하는 모래놀이 속에서 규제 받지 않고 자유로움 속에서 바로 다시 아버지를 발견하게 된다.
묻어버렸던 아버지를 다시 제 손으로 꺼내게 된다.
그에게 있어 아버지란 이제 묻어져 보기 싫은 존재가 아닌 것이다.
어떻게 그 아이가 다시금 그렇게 돌아올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나도 할 수 있다.
"였다.
남들이 바보로만 생각했던 딥스도, 부모님은 동생에 비해 월등히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딥스지만 선생님은 믿어 주셨다.
"네게 하고 싶은대로 해보면"바로 그 말한마디에 딥스는 성도 만들고 그리고 그만의 자아를 다시금 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어떻게 그런 부모가 있을수 있지 자기 자식인데 조금 모자르다고 어떻게 외면할 수 있지 라고 반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우리를 돌아보고 이야기 한다면 과연 그런 반문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인간에게는 숨기고 싶은 많은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자식을, 어떤 사람은 사랑한다고 결혼한 자신의 배우자를,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 단지 그것을 내보이지 않고 살뿐……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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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딥스라는 책 딥스를 읽고 -서평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딥스라는 책 딥스를 읽고
파일이름 : 딥스라는 책 딥스를 읽고.hwp
키워드 : 딥스라는책딥스를읽고,딥스라,딥스,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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