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바로쓰기 경필 속담편 저학년 1 글씨 바로쓰기 경필 시리즈
그루터기 기획 /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어려서부터 글을 배우기 시작하고,

글을 쓰기 시작하고 성장하면서 

글씨체는 그 사람의 이미지나 호감도를 결정하기도 해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글씨체가 예쁘면 

글도 더 좋아보이고, 왠지 친해지고 싶고, 사회생활 할 때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한글 배울때는 또박또박 잘 썼는데,

초등 2학년부터는 글을 많이 깨우쳐서 허세(?) 부리는 건지

서체를 날려쓸려고 하더라구요.

'ㄹ'도 'ㄱ,ㅡ,ㄴ' 순으로 쓰지 않고

숫자 2를 열상시키는 지렁이 ㅠㅠ


저학년부터 서체를 잡아주기 위해

글씨바로쓰기를 만나봤어요~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라서 컴퓨터 타자보다는 손을 이용한 글씨쓰기를 더 많이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나, 할일이 생각나면 메모지에 적어두는 저희 아이는

본인이 적어놓고는 못 읽을때가 종종 있어요 ^^;

삐뚤빼뚤한 글씨체를 보니 기분이 어때? 속상하고 화가 나는 기분이예요.

글씨를 못 알아보니까 기분이 어때? 글씨를 잘 적고 싶은데 빨리 쓸려고 해서 못 생겨져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고 있을때 말도 안되는 속담을 한번도 아닌 여러번 반복해서 외치는 모습을 보고

아는 엄마가 없는지 두리번 거리다가 아이 곁에 가서 그 속담이 아니라 다른 속담이라는 걸 알려줬어요 ㅎㅎ


얕은 지식으로 실수를 하더니 속담에 대한 흥미가 좀 떨어지는 듯 해서 걱정이었는데

손글씨 연습과 속담을 함께 공부하는 책이라 시간도 절약되고 저희 아이에게 딱 필요한 책이라는 느낌이 왔어요!


이 책은 차례가 없어서 단숨에 바로 글씨쓰기를 할 수 있어 편하고 좋았어요.

악필을 교정하려면, 자꾸만 글씨를 작게 적을려고 하지 말고

큰 글씨부터 작은 글씨의 순서로 연습을 해야 한다는 걸 어릴때 배웠는데

글씨바로쓰기속담편1은 큰 글씨로 글씨체를 먼저 교정하고 점점 작게 쓰는 연습까지 해서

글씨를 작게 써도 망가지지 않게 잡아주는 책 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라는 속담쓰기가 첫번째로 나왔는데 

저희 아이는 들어본 적은 있지만, 정확한 뜻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글씨쓰기를 하다가 중간부분에 속담의 뜻도 알려주고 

비슷한 속담도 알려주며, 단어가 가진 의미도 알려줍니다.


제일 하단에는 알록달록한 점선이 있었는데 

기왕이면 글씨쓰기 연습을 더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작게 쓰기 연습을 시켰어요 ^^


이렇게 하는거 맞는진 모르지만 ㅎㅎㅎ

많이 쓰면 좋겠죠?!

'가랑니'는 깨어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새끼 머릿니' 라고 합니다.

저도 몰랐던 단어라서 아이의 공부를 봐주면서 속담 외에도 단어학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첫째날은 글씨를 너무 정성들여 써서 힘들다고 해서 놀이터에서 놀게 해줬어요.

저희 아이는 1일학습 글씨쓰기 하는데 20분 정도 걸렸어요.


매일 공들여 글씨를 쓰다보니 속담도 곱씹을 수 있어 뿌듯해해요.

글씨쓰기만 있으면 아이가 따분해할텐데,

글씨바로쓰기속담편1에는 콩트와 십자퍼즐이 있어 쉬어갈 수 있어요 ^^


콩트는 속담을 쓰다가 중간에 나오는 유머집 같은 것인데, 

먼저 이야기가 나오고 제일 아래에 이 이야기에 어울리는 속담을 쓰도록 되어있어요.

이야기가 너무 재밌고 흥미로워서 집중해서 읽다보면 빨리 끝나서 아쉽기도 했대요.


그 다음엔 십자퍼즐로, 

이전까지 나온 속담들을 한 번 정리해줘서 머릿속에 오래 기억되게 해줍니다 ^^

저희 아이는 뿌린 대로 거둔다고 ~

열심히 글씨연습을 하고 공부를 해서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 게임기를 사고 싶대요 ㅋ 


권말부록으로는

저학년 속담이 ㄱㄴㄷ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찾아보기 편해요~

적어도 내 글씨는 내가 알아봐야죠.

나만이라도 내 편이 되어 주기 위한 연습~

#바른글씨쓰기 #예쁜글씨쓰기 #글씨바로쓰기

어릴때부터 글씨체를 잡아주면 내내 편하답니다 ^^


글씨체 바로잡기~

속담 공부하기~

두가지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글씨바로쓰기속담편1

가격은 8,600원 입니다 ^^

 

* 스쿨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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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어린이를 위한 1퍼센트의 비밀 1 - 사회성과 인간관계 꿈을 이루는 어린이를 위한 1퍼센트의 비밀 1
하나마루학습회 지음, 황세정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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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꿈을이루는어린이를위한

1퍼센트의비밀 시리즈 중에서 

첫번째는 <사회성과 인간관계> 입니다.

제목은 평범하지만, 귀여운 그림에 눈길과 손이 가게 되는 책이예요 ^^

3월2일부터 2021년도 새 학년 신 학기가 시작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나 6학년이나 중고등학생이나

새로운 반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모두 똑같은 것 같아요.

딱히 사회성이 떨어지지 않더라도 걱정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고 

저희 아이는 학년이 바뀔 때마다 예민해지고 새 친구들은 누구인지, 어떤 친구와 단짝을 맺을지 가늠해보더라구요. 


꿈을이루는어린이를위한1퍼센트의비밀1 사회성과인간관계 차례에서는

친구의 정의와 기본적인 고민들이 차례로 적혀 있습니다.

반 친구들과 모두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나랑 안 맞는 친구가 있다면?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을 때?

남자와 여자가 친하게 지내면 안될까?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


여러가지 사회성에 대한 10가지 고민을 이 책의 소주제로 정했어요.


등장인물은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해서 캐릭터를 연기하고,

학사모를 쓴 선생님도 등장합니다 ㅎㅎㅎ

동물 친구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며 자연스럽게 프롤로그가 시작되구요~

다 함께 운동회 응원단을 만들며, 하고 싶은 사람끼리 모여서 연습하자고 하더니 

딱히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고슴도치까지 끌어들여 곤란한 상황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우유부단한 성격이고 튀는 걸 싫어하고 친구들에게 맞춰주는 걸 좋아해서

이런 상황을 여러번 겪어본터라 고슴도치에게 친밀감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고슴도치처럼 친구들이 그래 이거 다같이 하자!!! 라고 말하면 

캥거루쥐처럼 싫어 난 안해 라고 말하지 못해."

저희 아이가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렇게 생활을 했구나... 

집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서 아이와 소통을 하며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고슴도치의 서러운 마음이 잘 느껴져서 저희 아이는 프롤로그 만화를 몰입해서 봤다고 합니다 ^^


첫번째 소주제인 친구의 의미에 대해 나오는 부분에서는,

진짜 친구란? 친구들이 부추긴다고 본인의 마음과 달라도 끌려가는 게 아니라

내 의견을 표현하더라도 친구가 존중해주는 게 진짜 친구란 걸 알게 되었다다고 해요.

저희 아이는 지금까지 친구가 단순히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고 언제 떠날 줄 몰라 맞춰주기에 급급했는데

책을 읽으며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하며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잘못과 친구와 있었던 트러블을 정리하더라구요.

이렇게 꿈을이루는어린이를위한1퍼센트의비밀1 (사회성과인간관계) 책은

사회성에 대한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 답변해주고 

어떻게 하면 그 문제를 극복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도록 돕거나

조언을 통해 용기를 북돋워줍니다.

책 속에는 Q&A도 있고,

글로만 알려주는 게 아닌 그림으로 표현도 해주고, 

PPT처럼 예쁘게 정리해서 보여줘

이렇게하면 친구와 화해하고 더 잘 지낼 수 있겠구나를 깨칠 수 있게 돕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른들을 위한 지도글이 있는데,

간단한 해결책 요약본이라서 짧은 시간동안 어른들도 읽어보고,

 아이의 고민상담이나 조언을 해줄 수 있어 좋아보였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의 생각을 물어봤어요.

"학교에서나 놀이터나 친구집에서 친구들과 놀 때 

내 옆에만 있다고 모두 진솔한 친구는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고,

상처를 주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해야 서로 마음이 상하지 않으며

좋은 관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친구들과 대화도 많이 못해서

친구 사귀는 게 더 힘들게 느껴지거나,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느끼는 아이들이 많을텐데 

초등학교 입학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보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스스로 찾아본다면 학교생활과 

앞으로 펼쳐질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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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1 - 트루, 다시 만드는 마법사 십 년 가게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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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가게와마법사들1 - 트루, 다시 만드는 마법사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는 판타지 소설을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작가의 유명한 작품인 전천당에서는 특별한 사람이 한 명만 나오는데, 이 책은 신기하게도 마법사들 이라서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사다케 미호의 그림도 일본 느낌의 몽글몽글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잘 살려낸 것 같고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화사해서 파스텔그림을 보는 것처럼 힐링이 됩니다. 
게다가 한장 가득히 그려진 멋진 그림이 몇 번이나 나와서 페이지를 넘기며 감탄을 했답니다. 
 
 
 
 
이런 책은 신기하게도 '우와, 나도 마법사가 되어보고 싶다!' 보다는 
알 수 없는 매력에 끌려서 '우와, 나도 저 마법사를 만나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들게 해요. 
저희 아이는 평소에도 판타지소설을 좋아하고 소설을 쓰기도 했지만,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의 신간 책을 읽고 나니 한국에 오시면 꼭 한번 직접 만나고 싶은 느낌이 더 간절해졌다고 해요. 
 
 
책제목에 <트루, 다시 만드는 마법사> 라고 적혀있어서, 저희 아이는 아마 추리해보건대 
그 다음 책에는 또 다른 새로운 마법사가 시리즈별로 나올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책은 얼굴만한 사이즈에 두꺼운 표지라서 더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소장하기 좋습니다.
한 페이지에 글밥이 빼곡하지 않아서 빠르면 초등학년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구요~ 
내용은 부드럽게 흐르다가 중간쯤에서는 악당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줄거리는 마법사 할머니인 트루님이 안 쓰는 물건을 받고 자신의 가게 안에서 필요한 물건 하나를 가져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받은 물건을 마법의 물건으로 만들 때는 항상 모든 마법사들이 노래를 부르는데요~ 
그 노래는 음은 모르지만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가사라서 홀린 듯이 빠져들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전천당 책에서 사람을 유혹해 건물안으로 끌고 들어오는 것처럼,
트루의 가게는 단추 모양의 알록달록한 문을 그 사람이 있는 곳 옆에 만들어서 
문만 열면 바로 배달시키듯이 속에 건물을 두었어요. 
직접 찾아와주기까지 한다니 정말 친절한 마법사라고 표현하더라구요 ^^
 
 
 
저희 아이는 트루의 가게가 아나바다, 다시쓰기의 재활용 같기도 하면서 뭔가 신비로웠다고 해요. 
안 쓰는 물건이라면 저희 집에도 낡은 인형이나 장난감이 참 많은데 
저희 아이도 정말 바꾸고 싶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요새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분리수거를 깔끔히 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고 생각해서 쉽게 버리거나 무단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을 보니 그 사람들이 더 한심해 보였다고 합니다.
 
 
 
십년가게와마법사들1 독후활동 - 책갈피 만들기
 
 
 
아이한테 독후활동으로 뭘하면 좋을까? 물어보니
바로 책갈피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두꺼운 마분지를 찾아서 혼자서 뚝딱 그리고 색칠하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구멍 뚫고 끈 연결하니
책갈피 완성~
 
 
 

십년가게와 마법사들1 책 사이에 끼워두니까
진짜 이 책의 세트 구성품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십년가게의 마법사들1 이후 시리즈마다 마법사들이 부르는 노래가 다를 것 같다며 
마법사의 능력과 몽환적인 그림을 시리즈로 다 모으고 싶다고 하네요.
 
믿고보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선물을 직접 만나보세요!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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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요괴전 4 - 퍼즐킹 대회의 음모 : 빈틈없이 완벽한 도형을 찾아라 개념연결 초등수학 모험 만화 4
이한율 지음, 정현희 그림, 최수일 정보 / 비아에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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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요괴전 노트도 함께 줘요 ^^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초등수학만화 수학요괴전이 벌써 네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영웅들의 이야기나 소설 속 주인공들은 항상 악당을 잡거나 속시원한 엔딩과 함께 끝이 나는데

수학 요괴전도 비슷한 통쾌한 전개와 결말이 있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드라마처럼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을 너무 아슬아슬하게 맞춰서 책을 덮으며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발을 구르는 아이 ㅋㅋ

수학요괴전4도 진짜 재미있다는 팩트한방 날려주시구용~

 

 

수학요괴전4에서는 도형과 여러 수학 개념들을 이 책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목차에 나와있는 다각형의 각도, 평면을채우는 다각형, 테셀레이션, 다각형의 넓이비교가 각 이야기마다 들어있어서

학습만화책을 읽었지만 수학개념이 머리에 남게 되요 ^^

 

 

우리의 영웅 전우치와 그의 친구 한보윤이 멋지게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요~ 

저희 아이는 나이도 더 많아지고, 키도 컸는데 수학요괴전4 주인공들은 언제나 풋풋하고 순수해서 좋다고 해요.

다만 한보윤 다리가 너무 지나치게 말라서 저희 아이가 보윤이 한약 좀 먹여야 겠다고 걱정하길래 웃었어요 ㅋㅋ

 

 

수학요괴전은 매 권마다 새로운 악당(신선)이 등장해서 인간들을 수포자로 만들려고 하는데요,

우치와 보윤이는 여러 요괴 퇴치법으로 퇴치를 합니다~

요괴가 나와도 내용이나 그림이 하나도 무섭지 않아서 좋고, 

이번 화에는 저희 아이가 좋아하던 캐릭터가 희생해서 너무 슬펐다고 해요.

자신을 희생해서 아이들을 살리는 착한 요괴라니 공부만 되는 게 아니라 인성교육도 시켜주는 책입니다.

 

 

 

전우치와 한보윤은 퍼즐킹의 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여러가지 도형과 관련된 문제를 풀다가 새로운 신선도 등장합니다.

첫 번째 신선은 잘생긴데다가 말도 이쁘게 하고, 잘 놀려대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해요.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고 수학요괴전5로 이어지며 아쉽게 책이 끝이 났어요.

제가 봐도 엔딩이 아주 기가 막히더라구요 ^^ 아아악~ 궁금해 ㅎㅎㅎ

 

 

 

수학요괴전4를 보고 느낀점을 물으니, 요괴의 이름을 센스있게 잘 지었다고 하구요~

전우치가 항상 들고다니는 부적들도 너무 맘에 든대요.

 

 

유명한 요괴만화에서 남자주인공이 사용하는 귀신 퇴치부적처럼 생겼지만

부적에 쓰여진 글씨가 한국어라서 특히나 좋았다고 합니다 ^^ 

 

 

독후활동도 해봤습니다~~~


초등2학년이 된 저희 아이는 요즘 게임기에 푹 빠져 있어요.

게임기를 사달라고 조르는 통에 두통약까지 먹을 정도라서

그렇게 좋으면 만들어보라고 했더니,

정말 혼자서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

종이로 그리고 오려서 색칠하기 ㅎㅎ

 

 


게임기 사이에 게임칩 넣는 공간도 만들어서

게임을 바꾸고 싶으면 칩을 교체하면 된다고 해요 ㅋㅋㅋ

 

 



수학요괴전 칩을 넣으면

수학요괴전 게임이 나온다며~

수학공부도 할 수 있어 좋다고 해요 ^^

게임기를 사준 것도 아닌데

이렇게 손에 들고 노는 것만으로도 게임갈증이 해소되는지

게임기 노래를 덜 해서 너무 좋아요!

 

 

아이가 직접 만든 종이 장난감이라

애착이 있어 더 아끼기도 하고,

여러가지 게임칩을 만들어 화면도 바꿔가며 놀거라고 하네요.

 

 

과연 전우치와 보윤이는 이렇게 위험한 상황 속에서

무사히 대회에서 승리하고 새로운 신선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 

초등수학 모험만화 수학요괴전4을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세요!

 

 

 

* 비아에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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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 150여 종 이유가 있어서 살아남았습니다
이즈모리 요 그림, 곽범신 옮김, 스다 겐지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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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는 개미나 거미, 모기, 파리 같은 곤충에 관심이 많죠.

저희 아이도 자동차, 공룡, 곤충 순으로 푹 빠져서 알아가고 있답니다.

평소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에 관한 곤충장난감이나 곤충책들을 사모으고 있는데,

새로운 곤충 책이 새로운 이야기가 있을 것 같다며 꼭 보고 싶어하는 아이랍니다.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책은

150 여종의 곤충이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그림반+글반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곤충책이지만 실제사진이 아닌 단순화 그림이라

제가 봐도 징그럽지않고 동글동글 귀여워서 함께 읽었습니다 ^^

 


책을 시작하면서
곤충에 대한 설명이 이렇게 잘 나와있어서
학습효과도 뛰어나답니다 ^^

 

사마귀는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약 250개의 알을 낳는대요.
생존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사람은 갈수록 비혼주의가 늘고,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드는데 이러다가 멸종되는 거 아닌가 몰라요 ㅠ

 


1. 공격방법
2. 생활방식
3. 신체구조

4. 먹이종류

차례는 깔끔하고 귀여운 글씨체로 되어있어서 보기 편하고

보통 책들은 차례가 한두장 정도에서 끝날 정도로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 책은 차례가 3장이나 되서, 엄청난 곤충지식을 담고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책을 보는 방법도 알려줘서
눈으로 한번 훑고 책장을 넘겼어요 ^^

 

 

 

제일 먼저 나온 곤충은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헤라클레스장수투구벌레 입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곤충에 대한 사진은 많지만,

설명은 잘 없어서 늘 궁금했는데

 이렇게 길게 적혀있어서 곤충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서 좋습니다.

 


한 장에 1마리씩 곤충 소개!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나머지 공간에 공격력과 정보, 토막상식 등이 있어서
가독성이 뛰어났어요 ^^

 


넓적사슴벌레는 저희 아이가 한쌍으로 키우고 있는데요~
말을 듣지 않으면 암컷도 공격한다는 글을 보고는
가차없다며 혀를 차는 아이 ㅋㅋㅋ

곤충과 사람은 많이 다르지?
여자는 보호해줘야 해~ 아들!

 


토막상식에서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싸움을 위한 무기가 어떻게 발달되었는지도 살펴봤습니다.
토막상식을 보고는 길게 나와있는 설명 외에 더 자세한 설명도 넣어주고 몰랐던 사실까지 함께 알려주어서 하나만 있는 것보다 둘이 낫다고 두개의 자료가 있으니 합쳐서 이해하기도 쉽고 퍼즐을 풀어나가는 것처럼 재미있었다.

 

 

 

대단원이 끝날때마다
곤충에 대한 재밌는 카툰도 있어요.
4컷만화인데 짧지만 재미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주로 책에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작은 곤충들에 대한 내용을
이렇게 사람들이 대화하는 것처럼 표현해서 친근하고 머릿속에 더 오래 남더라구요 ^^

 

 


진딧물은 모두 징그러운 해충인줄 알았는데,
조롱나무잎진딧물은 너무 귀엽게 그림으로 그려져서
캐릭터처럼 보여졌어요 ^^

 


여름에 종종 출몰하는 집파리~
현관문을 잠깐 여는데,
그때 따라 들어와서는
또 언제 나갔는지 알 수 없게 사라지는 엄청 빠른 집파리지요 ^^
속도도 빠르지만, 방향전환도 빨라 살아남을 수 있었는 곤충입니다!

 

 


저희 아이가 새롭게 좋아하게된 곤충은
#별박이보석바구미
몸색깔이 보석처럼 예뻐서
열쇠고리나 목걸이에도 쓰인다고 해요.

 


 

실제 모습이 궁금하대서 폰으로 검색하게 허락해줬더니
저한테 보여주더라구요.
#진짜예쁘다

 


똥에서 태어나서 똥을 먹고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이집트에서 신성하게 여겨진다는데
그 이유 또한 그 나라의 문화라서 그럴싸했어요 ^^

곤충에서 시작해서 폭넓은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ㄱㄴㄷ 순으로 곤충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구요~

 

 

 

마지막 장까지 캐릭터가 나와있어 귀여움 백배 ㅎㅎㅎ

책을 다 읽고나서 아이는 곤충에 대해 자세히 알고 나니 더 멋지다고 하고,
저는 곤충이 징그럽다에서 귀엽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바꼈어요 ^^
중학생 딸도 쉬는 시간에 펼쳐서 읽더니
동생에게 모르는 걸 물어보며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

뭔든 알아간다는 건 다 좋은거니까~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남매 모습에 뿌듯했습니다!
 

 


책 뒷면 바코드에도 애벌레가 냠냠 씹어먹고 있어요 ㅋㅋㅋ
아, 끝까지 귀여움!!!

 


곤충 등급 카드가 9장씩
두장 들어있어서 점선따라 뜯으면
포켓몬카드처럼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독후활동으로
저희 아이가 만든 #하늘소붙이
곤충등급카드 입니다!
(곤충카드에는 없지만 이 곤충이 떠올라서 그려봤대요)

올해 초2가 되서 글씨크기가 너무 커서
그림과 전체적인 틈만 그리고,
글씨는 중학생 누나가 도와줬대요 ^^

 

카드뒷면까지 다 그렸다니
꼼꼼하다 ㅋㅋㅋ
곤충을 영어로 #insect
위아래로 그려넣는 디자인까지 ㅎㅎ


♧♧♧

곤충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곤충상식책!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추천합니다 ^^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어린 아이는 개미나 거미, 모기, 파리 같은 곤충에 관심이 많죠.

저희 아이도 자동차, 공룡, 곤충 순으로 푹 빠져서 알아가고 있답니다.

평소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에 관한 곤충장난감이나 곤충책들을 사모으고 있는데,

새로운 곤충 책이 새로운 이야기가 있을 것 같다며 꼭 보고 싶어하는 아이랍니다.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책은

150 여종의 곤충이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그림반+글반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곤충책이지만 실제사진이 아닌 단순화 그림이라

제가 봐도 징그럽지않고 동글동글 귀여워서 함께 읽었습니다 ^^

 


책을 시작하면서
곤충에 대한 설명이 이렇게 잘 나와있어서
학습효과도 뛰어나답니다 ^^

 

사마귀는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약 250개의 알을 낳는대요.
생존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사람은 갈수록 비혼주의가 늘고,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드는데 이러다가 멸종되는 거 아닌가 몰라요 ㅠ

 


1. 공격방법
2. 생활방식
3. 신체구조

4. 먹이종류

차례는 깔끔하고 귀여운 글씨체로 되어있어서 보기 편하고

보통 책들은 차례가 한두장 정도에서 끝날 정도로 적어서 아쉬웠는데

이 책은 차례가 3장이나 되서, 엄청난 곤충지식을 담고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책을 보는 방법도 알려줘서
눈으로 한번 훑고 책장을 넘겼어요 ^^

 

 

 

제일 먼저 나온 곤충은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헤라클레스장수투구벌레 입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곤충에 대한 사진은 많지만,

설명은 잘 없어서 늘 궁금했는데

 이렇게 길게 적혀있어서 곤충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서 좋습니다.

 


한 장에 1마리씩 곤충 소개!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나머지 공간에 공격력과 정보, 토막상식 등이 있어서
가독성이 뛰어났어요 ^^

 


넓적사슴벌레는 저희 아이가 한쌍으로 키우고 있는데요~
말을 듣지 않으면 암컷도 공격한다는 글을 보고는
가차없다며 혀를 차는 아이 ㅋㅋㅋ

곤충과 사람은 많이 다르지?
여자는 보호해줘야 해~ 아들!

 


토막상식에서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싸움을 위한 무기가 어떻게 발달되었는지도 살펴봤습니다.
토막상식을 보고는 길게 나와있는 설명 외에 더 자세한 설명도 넣어주고 몰랐던 사실까지 함께 알려주어서 하나만 있는 것보다 둘이 낫다고 두개의 자료가 있으니 합쳐서 이해하기도 쉽고 퍼즐을 풀어나가는 것처럼 재미있었다.

 

 

 

대단원이 끝날때마다
곤충에 대한 재밌는 카툰도 있어요.
4컷만화인데 짧지만 재미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주로 책에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작은 곤충들에 대한 내용을
이렇게 사람들이 대화하는 것처럼 표현해서 친근하고 머릿속에 더 오래 남더라구요 ^^

 

 


진딧물은 모두 징그러운 해충인줄 알았는데,
조롱나무잎진딧물은 너무 귀엽게 그림으로 그려져서
캐릭터처럼 보여졌어요 ^^

 


여름에 종종 출몰하는 집파리~
현관문을 잠깐 여는데,
그때 따라 들어와서는
또 언제 나갔는지 알 수 없게 사라지는 엄청 빠른 집파리지요 ^^
속도도 빠르지만, 방향전환도 빨라 살아남을 수 있었는 곤충입니다!

 

 


저희 아이가 새롭게 좋아하게된 곤충은
#별박이보석바구미
몸색깔이 보석처럼 예뻐서
열쇠고리나 목걸이에도 쓰인다고 해요.

 


 

실제 모습이 궁금하대서 폰으로 검색하게 허락해줬더니
저한테 보여주더라구요.
#진짜예쁘다

 


똥에서 태어나서 똥을 먹고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이집트에서 신성하게 여겨진다는데
그 이유 또한 그 나라의 문화라서 그럴싸했어요 ^^

곤충에서 시작해서 폭넓은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ㄱㄴㄷ 순으로 곤충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구요~

 

 

 

마지막 장까지 캐릭터가 나와있어 귀여움 백배 ㅎㅎㅎ

책을 다 읽고나서 아이는 곤충에 대해 자세히 알고 나니 더 멋지다고 하고,
저는 곤충이 징그럽다에서 귀엽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바꼈어요 ^^
중학생 딸도 쉬는 시간에 펼쳐서 읽더니
동생에게 모르는 걸 물어보며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

뭔든 알아간다는 건 다 좋은거니까~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남매 모습에 뿌듯했습니다!
 

 


책 뒷면 바코드에도 애벌레가 냠냠 씹어먹고 있어요 ㅋㅋㅋ
아, 끝까지 귀여움!!!

 


곤충 등급 카드가 9장씩
두장 들어있어서 점선따라 뜯으면
포켓몬카드처럼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독후활동으로
저희 아이가 만든 #하늘소붙이
곤충등급카드 입니다!
(곤충카드에는 없지만 이 곤충이 떠올라서 그려봤대요)

올해 초2가 되서 글씨크기가 너무 커서
그림과 전체적인 틈만 그리고,
글씨는 중학생 누나가 도와줬대요 ^^

 

카드뒷면까지 다 그렸다니
꼼꼼하다 ㅋㅋㅋ
곤충을 영어로 #insect
위아래로 그려넣는 디자인까지 ㅎㅎ


♧♧♧

곤충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곤충상식책!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추천합니다 ^^

 

 

*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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