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 - 해방과 분단, 친일파, 현대사의 환희와 분노의 교차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
서중석.김덕련 지음 / 오월의봄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로운 현대사의 고전이 될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 교사들과 함께 쓴 학교현장의 이야기
엄기호 지음 / 따비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기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교도에서 기독교인으로 - 진리를 찾는 어느 지성인의 오디세이
린위탕 지음, 홍종락 옮김 / 포이에마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이 오래된 책인 줄 몰랐습니다.

임어당이란 분이 이렇게 유명한 분인 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아 오랫동안 사랑 받는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7년 반동안 중국 유학생활을 하면서도 아직도 중국에 대해 참 무지하구나를 느끼기도 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오래전 중국에 대한 묘사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또한 중국인들과 서양인들의 사고의 차이에선 여러 부분 동의도 되었고, 새삼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무릎을 치며 그렇지 하는 부분도 있었으며 새로 알게된 부분들도 있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유교와 도교와 불교에도 탁월했던 임어당의 서술을 중국과 중국 사람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 내용이야 워낙 좋으니 따로 이야기하기보다-물론 이교도에서 기독교인으로라는 제목처럼 뛰어난 지성의 소유자인 저자가 참 많은 고민과 시간 가운데 다시금 돌아오는 과정은 매우 스펙터클 합니다. 

중국에 관심이 있는 분들!

특히 중국 사람과 선교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도 이 책은 단순히 한 사람의 회심기를 뛰어넘는 많은 유익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자의 믿는 신앙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고 의아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어떤 교리적인 책이거나 말씀을 증거한다기보다 한 사람이 끊임없이 진리를 찾아 걸어간다는 점에 대해선 많이 생각할 부분이 있었구요.


많은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영향을 줄 수 있는 책 같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시작하는 교리교육 - 가슴뛰는 교리교육 현장 보고서
황희상 지음 / 지평서원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오랜만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장로교 모태신앙이지만 얼마 전 책으로 교리를 알게 되었고, 몇몇 친구들과 조금씩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가슴 뛰는 교리교육 현장 보고서'라는 부제처럼 가슴이 벅차지는 책입니다.
특히 '교리'라는 단어 자체를 듣기 힘들어지고, 오히려 부정적으로 쓰이는 이 때, 교리에 대해 혼자 끙끙거릴 때 단비와 같았고,
깊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한숨과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했지만 왜 이제 알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이렇게 좋은 것이 사장되어왔다는 안타까움과
지금도 성도들끼리 하기에는 어려운 현실에 대한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게 되면  HOW! WHAT!에 대해 도전이 되고 힘이 됩니다.
한국교회에 여러 문제들이 대두되고, 비판이 가해지고 여러가지 대안이 이야기되지만
가장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보입니다.

아직도 몇몇 청년들끼리 제안을 드려도 또 다른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생각이 되는 듯
공동체의 여러 여건상 쉽지 않다라는 대답이 들려오는 이 때에
마지막 페이지는 울컥되더라구요...

"Who, Whem, Where? 당신이, 지금, 거기에서 시작하세요!"

이 말이 마치 누군든지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시작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로 큰 힘이 되며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답니다.

이 책 꼭꼭 추천합니다.

특히 외로이 교리를 붙잡고 감격해하시는 분들께 큰 위로와 위안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쏘라비안 나이트 - 본국 사역이라는 긴 항해에서 만난 기쁨과 고통, 그리고 소명 이야기 ○○비안 나이트 2
손창남 지음, 석용욱 그림 / 죠이북스(죠이선교회)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족자비안 나이트, 직업의 선교에 이어 저자의 책을 다 읽게 되었다.

의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유쾌하신 선교사님의 말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읽기에 부담이 없이 재미있다. 물론 재미만 있다고 이 책이 좋은 책은 아니다. 

 

이 책의 가장 빛나는 가치는 아마 고국에서의 본국 사역과 동원사역에 대해 기록된 책이라는데 있다. 족자비안 나이트가 나왔을 때에, 참 기뻣던 것은 한국 선교사의 필드 사역이 기록된 책이 출간되었다는데에 있었다. 어느새 파송 선교사수로는 세계 2위의 선교강국이 되었지만, 외국 선교사들에 비해 역사가 짧아서 그런지, 선교사님들의 필드에서의 일기 혹은 기록들이 많지는 않았다. 그 때처럼 한발짝 나아가 제 2의 선교 사역에 대해 기록된 책이 나와서 매우 기쁘다.

 

이 책의 또 좋은 점 하나는 선교사님의 진솔한 고백에 있다. 선교사역에서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판단여부가 아쉽게도 세상의 기준이 많이 들어와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 한 사람을 연단해가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에 건물을 많이 짓는다 해서, 교회를 많이 개척한다 해서 성공의 여부를 조급히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본부가 어려울 때에 학생 선교사로써의 정체성과 그 사역에서의 기쁨을 뒤로 한채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하시는 선교사님의 어려움들이 고스란히 나타나있다. 

아무래도 선교기간이 길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홈에서의 동원 및 지원, 그리고 이제는 은퇴 선교사님들을 맞이해야하지만 그 준비가 많이 미흡한 것이 사실일 것이다. 그 상황에서 선교사님의 좌충우돌(?) 이야기들이 재밌고, 그리고 때론 눈물이 나고, 때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선교사님의 장점은 스토리텔링에 있다 하신다. 그만큼 에피소드에 강점이 있는 책이다. 그러나 그런 내용 뿐 아니라 앞으로 한국교회와 한국선교에 대해 고민해야 할 부분들이 잘 담겨져 있다. p 239의 동원에 대한 새로운 이해는 매우 동감했다. 항상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잘 정리해주셨다. 뿐만 아니라 직업과 선교란 책에서 나오는 전문인 사역자에 대한 자료도 조금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책이다. 무언가 결론이 나서 그것을 자랑하려는 책이 아니라, 그 일련의 과정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과 동행함이 잘 나타나 있다. 아마 선교가 이런것이 아닐까 싶다. 어떤 성과를 내기 위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

 

제목이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 잘 나타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꼭 선교사를 준비하는 분들께 한권 건내주고 싶은 책이다.

 

선교 이론이 막 담겨져 있는 책은 아니지만 선교사님의 희노애락을 통해 분명 느끼고 배우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선교가 필드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몇 선교사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있는 곳에서 감당해야 하는 것이며 믿는 성도들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 이 책을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