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 언어, 동아시아 도덕경
김재형.고석수.천바이비 지음 / 모시는사람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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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도덕경 한장을 또박또박 읽는다.
한자로도 읽고 일본어로도 읽어본다.
재형선생님이 풀어주신 해설은 사랑, 평화 그 자체.
아름다운 언어에 출렁이는 마음을 느끼며 한 장을 아껴가며 읽고, 다시 반복해서 읽으며 마음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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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arinim 2021-12-02 0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야.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