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일기 -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을 되돌아본다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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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김누리 교수님, 도올 김용옥선생님 처럼 사회의 지식인들이 침묵하지 않고 사회를 비판하고 사회의 시민의 의식을 깨어내지 못한다면 그게 학자이고 선생이고 지식인이고 철학자란 말인가? 오직 권력욕에 자신의 안위를 위해만 사는 서민교수 같은 자들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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